• 아동학대 아이학대
    최근 3년간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 30만명 돌파… 지난해 12% 증가
    최근 3년 동안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가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2%가량 급증하며 처음으로 11만명을 넘어섰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아동학대 위험·의심 가구는 총 31만945가구로 집계됐다...
  • 신간 '케데헌 속 K-콘텐츠의 미래'
    '케데헌' 글로벌 흥행 신기록… 그 의미와 산업적 함의 분석
    지난 20일 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케데헌' OST와 관련 음원이 두 메인 차트 정상에 동시에 올랐다. 싱글 차트 '핫100'에서는 수록곡 '골든'이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OST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이는 K-콘텐츠가 영상뿐 아니라 음악 산업 전반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김하늘(7)양의 발인이 이뤄지는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서 발인 전 유족이 하늘이 사진을 보고 오열하고 있다.
    초등생 살해 여교사에 검찰, 법정 최고형 사형 구형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피고인 여교사 명재완(48)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22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 약취 및 유인 등), 공용물건손상,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명씨의 3차 공판을 열고 결심 절차를 이어갔다...
  •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컴퓨터 사용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인 A(48·중국국적)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18일 경기 수원시 영통경찰서 유치장을 나오던 모습. ⓒ뉴시스
    “아파트 많은 곳으로 가라” 지시받은 중국인 일당, KT 소액결제 사기
    “아파트가 많은 곳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았다.” KT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범행을 저지른 중국 국적 A씨(48)가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불법 소형 기지국인 펨토셀을 차량에 싣고 아파트 단지를 돌며 통신망을 탈취,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로 상품권을 결제해 현금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신간 『AI의 역사: 여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AI의 모든 것』
    토비 월시 교수, “AI 특이점 임박…인류 지능 뛰어넘는 시대 도래”
    인공지능(AI)의 특이점은 인간이 만든 AI 시스템이 스스로를 재설계하며 지능을 급격히 높이는 순간을 뜻한다. 한 번 향상된 AI는 다시 자기 자신을 개조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눈덩이처럼 폭발적인 진화가 가능해진다. 이는 수천 년이 걸리는 생물학적 진화와 달리 단기간, 심지어 하룻밤 사이에도 일어날 수 있어 결국 AI가 인간의 지능을 단숨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찬진(왼쪽부터) 금융감독원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연준 금리 인하 후 거시경제 안정 관리에 만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과 관련해 "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 기관은 긴밀히 소통하며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적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컴퓨터 사용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인 A(44·중국국적)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18일 경기 수원시 영통경찰서 유치장을 나오고 있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경기 광명시와 서울 금천구 등을 돌며 KT 기지국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불특정 다수의 휴대전화에서 상품권 등 소액결제를 진행해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KT 소액결제 해킹 사건, 중국인 피의자 법원 출석… “시키는 대로 했다”
    KT 소액결제 해킹 사건의 피의자인 40대 중국인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진술했다.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컴퓨터 사용 사기 혐의를 받는 A씨(48·중국 국적)와,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및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B씨(44·중국 국적)는 18일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다...
  • 은행
    롯데카드 해킹으로 297만명 고객 정보 유출… 전액 보상 약속
    롯데카드는 18일 서울 부영태평빌딩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번 사고의 경위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회사는 “피해 고객에게는 전액 보상을 실시하고, 유출 사실을 개별 안내하겠다”며 “연말까지 무이자 할부, 금융피해 보상 서비스, 카드 사용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임신 낙태
    불법 임신중절 수술 병원장·집도의, 첫 재판서 살인 혐의 인정
    임신 36주차 산모에게 불법 임신중절 수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과 집도의가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18일 병원장 윤모(80)씨와 집도의 심모(61)씨, 산모 권모(26)씨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윤씨와 심씨의 변호인은 이 자리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 계획 발표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총 6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연평균 약 1만2000명 규모로,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인력을 적극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18일 발표에서 “성장 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AI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 등 첨단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본부장이 한미 관세협상 관련 후속 협의를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워싱턴 DC로 출국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미 관세 협의, 투자·수익 배분 이견에 교착 우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최근 미국을 방문해 관세 협의 후속 논의를 진행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귀국했다. 이후 여한구 통상본부장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직접 투자 비중, 비관세 장벽 해소, 이익 배분 방식 등 핵심 쟁점에서 양국의 입장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