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 부총리,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도입 속도 조절 시사
    이 부총리는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며, 2026년 이후 도입될 교과목 수나 방식을 조정하는 데 대한 여러 제안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많은 합리적인 제안이 있었고, 그에 대해 열린 자세로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건의 사항을 수용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한울 원전 전경. ⓒ뉴시스
    국내 연구진, AI 기반 소형원전 2초 내 위험감지 시스템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형원전의 위험 징후를 2초 내에 감지할 수 있는 원격 감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형원전 개발에 나서는 가운데, 원전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 외국인
    국내 외국인 주민 246만 명 돌파… 총인구 4.8% 차지
    이번 집계는 지난해 11월 1일을 기준으로 3개월을 초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했다. 2006년 통계 작성 이래 최다 기록으로, 전년 대비 20만명(8.9%) 증가하며 2년 연속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는 17개 광역 시·도 중 경북(258만9880명)과 대구(237만9188명) 사이에 해당하는 규모다...
  •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노인연령 상향’ 제안에 지지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노인회 이중근 신임 회장이 제안한 '노인연령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자'는 의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 시장은 10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초고령화와 초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절벽 상황에서 노인회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셨다는 점에 감사하다"며 이를 "새로운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국정감사에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복지부 장관, 전공의 파업 장기화 대비 ‘플랜 B’ 언급… “복귀 유도가 우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공의들의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플랜 B’가 마련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전공의들의 조속한 복귀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0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 장관은 내년 3월까지 현재의 의료대란이 끝날 수 있겠냐는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장담할 수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신생아
    8월 출생아 수 5.9% 증가… 14년 만에 최대 상승폭
    이는 2010년 8월 6.1% 증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출생아 수는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2만 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초 1월에는 2만1442명을 기록했으나, 2월부터 6월까지는 2만 명 선을 넘지 못했다. 다만 4월과 5월에는 각각 2.8%, 2.7% 증가하며 잠시 회복세를 보였다가 6월에 다시 1.8% 하락했었다...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 간담회'에서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기업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피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10월 23일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 서울 중부센터에서 티몬·위메프로부터 정산을 제때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신곡 '아파트' 뮤비에 출연한 가수 로제(왼쪽)과 브루노 마스. ⓒ더블랙레이블
    로제,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신곡 ‘아파트’로 글로벌 차트 석권
    블랙핑크의 로제가 선보인 신곡 '아파트(APT.)'가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놀라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로제와 '아파트'는 여러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로제는 이 곡을 한때 지우려는 결심을 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비정규직
    비정규직 월급 첫 200만원 돌파… 정규직과 임금격차는 역대 최대
    올해 6~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전년 대비 9만1000원 증가한 204만8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한 수치다. 하지만 정규직 근로자의 월급이 379만6000원으로 17만3000원 증가하면서, 양측의 임금 격차는 174만8000원으로 역대 최대 폭을 보였다...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여야의정 협의체' 엇갈린 행보… 의학회 "참여" vs 전공의 "불참"
    전공의 대표와 의대생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의대 증원 등을 논의하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허울 뿐인 협의체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글을 올렸다...
  • 임신 36주차 유튜버가 낙태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해 논란이 일었던 모습. ⓒ유튜브 갈무리
    36주차 태아 낙태 사건 수술 의료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한 유튜버가 '총 수술비용 900만원, 지옥 같던 120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36주 태아 낙태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확산되었고, 이에 보건복지부가 수사를 의뢰하게 되었다...
  • 도서 '상처 주지 않을 결심'
    인간의 사랑과 돌봄 본능: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
    인간은 다른 생명체보다 훨씬 더 근본적으로 사랑과 돌봄에 의존하는 존재다. 우리의 뇌는 타인을 보살피고, 또 타인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도록 진화해 왔다. 이러한 돌봄이 부족할 때, 우리의 뇌는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그 의존성은 크다. 이처럼 사랑과 돌봄이 인간에게 중요한 이유는 책 '상처 주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