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첫 대선 토론회, 이재명 향한 협공 속 정책 공방 격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린 첫 TV 토론회에서 주요 대선 후보들이 본격적인 정책 대결에 나섰다. 특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집중 공격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 후보는 잇따른 비판에 해명과 반박으로 대응하며 공약 설명에 주력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대통령 임기 단축 포함한 5대 개헌안 제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대통령제와 국회 권한 구조 전반을 개혁하는 방향의 5대 개헌안을 제안했다. 그는 대통령 임기 단축과 4년 중임제 도입, 불소추특권 폐지, 사법부 독립성 강화, 국회 특권 철폐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정치개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 제21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들
    대선 첫 TV토론, 경제·노동 정책부터 대북송금 의혹까지 격돌
    18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첫 TV 토론에서는 경제와 노동을 중심으로 각 후보들이 주요 정책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각자 경제 회복 전략을 제시하며 상호간의 비판과 반박을 이어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오월어머니회 회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공약 발표... “현직 대통령엔 적용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과 정치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이 제도가 현직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관련 헌법 조항의 개정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경제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김문수, ‘규제혁신처’ 신설 등 경제공약 발표… “대한민국 경제의 족쇄 풀겠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대통령 김문수가 대한민국 경제의 족쇄를 풀겠다"며 "경제 판갈이의 핵심은 규제 개혁"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민원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규제를 상시적으로 관리·감독·혁파할 '규제혁신처'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도어 김성태 북한선교
    국제사회 연대로 북한 인권 개선 모색
    이번 회의는 "북한인권 담론의 확장과 국제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북한 주민의 자유권과 생존권을 포괄하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파병함에 따라 젊은 군인들이 전장에 내몰리는 현실과 그에 따른 심각한 인권 침해 문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사법부수호 및 민주당 규탄대회를 마치고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문수, "기업 살리고 독재 막겠다"… 하루 동안 경제·정치 쟁점 전방위 발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하루 동안 경제와 정치 현안을 넘나들며 강도 높은 메시지를 쏟아냈다. 오전에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조찬 강연에서 중소기업 규제 개혁을 약속했고, 이어 국회에서는 계엄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오후에는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 규탄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전남 광양시 전남드레곤즈 축구장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거리 비례 전기요금 도입해 지방균형 발전 이끌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전라남도 광양을 찾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력 요금 개편과 지방 기업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광양시 드래곤즈구장 북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앞으로는 전기요금에도 거리 비례제가 도입될 것"이라며 "전기요금에 차이를 둬야 지방 발전에 도움이 되고 산업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식사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준석 “단일화는 정치공학… 국민의힘과 만날 이유 없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과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으며, 정치공학적인 논의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그는 15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가 할 일이 없어 보인다. 전혀 만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 조희대 대법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대법원, 국회 청문회 불출석 방침 확정
    대법원이 오는 14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 전원이 불참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법원은 12일 오후 국회에 '청문회 출석 요구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대법관 및 재판연구관 등 총 16명이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대구 달성로 서문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문수 "계엄 찬성한 적 없다… 민주주의는 대화로 풀어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12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세를 마친 후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계엄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그는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설령 참석했더라도 계엄에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