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2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제2회 기독교 이단 자료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침례신학대 ‘기독교와 이단’ 과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강생을 비롯해 교수진, 직원, 졸업생 등 약 100명이 관람에 참여했다. 전시 자료는 김주원 겸임교수가 직접 수집해온 이단 단체들의 문서와 교재들로,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통일교, 안식교, 영생교, 여호와.. 
‘퀴어축제 축복식 집례’ 이동환 씨, 징계무효소송 2심도 패소
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한 것을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로부터 징계를 받은 이동환 씨가 교단을 상대로 징계무효소송을 제기했으나,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재판장 성지용)는 24일, 이 씨가 교단을 상대로 낸 ‘정직 판결 무효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며 1심 판단을 유지했다... 
‘트럼프2.0 시대, 기독교의 역할과 방향은?’
‘트럼프2.0 시대의 국제질서 변화와 기독교의 대응’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 세미나는 서울대기독교총동문회와 트루스포럼이 공동 주최했으며, 세계 정치의 격동 속에서 기독교의 역할과 방향성을 숙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감 삼남연회, 산불 피해 교회 돕기 위해 2억 원대 모금
삼남연회는 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제주중앙감리교회에서 제45회 정기연회를 열고, 이번 산불 피해와 관련한 구호 활동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박준선 감독은 회의 중, 안동제일교회, 영덕중앙교회, 빛과소금교회 등 산불 피해를 입은 교회를 언급하며 관심과 기도를 통한 실질적인 도움을 연회 구성원들에게 요청했다... 
외교부, 2025년 상반기 선교단체 안전 간담회 개최
외교부는 최근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선교단체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 양자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테러정보통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위기관리재단, 각 교단 선교부, 지역 선교단체 등 해외 파송 선교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울연회·고려대, 의료 취약 외국인 돕는 ‘100인 살리기 프로젝트’ 시작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와 고려대학교가 손을 잡고, 국내에 의료 혜택이 닿지 않는 외국인 환자들을 돕기 위한 ‘행복나눔프로젝트: 100인 살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제약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류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연회가, 진료 및 치료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전액 부담하는 형.. 
하랑센터 소속 이주민 노동자 등,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 성금 전달
경기도 포천의 한 다문화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뜻을 모아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울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운영하는 하랑센터(센터장 박승호 목사)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약 2주간 모금활동을 벌여 총 260여만 원을 모아 이랜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에는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 .. 
안기총,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천만 원 성금 전달
안동 지역 교계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안동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정순 목사, 이하 안기총)는 4월 22일 안동시에 산불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연대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기독교 선교 140년…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한국 기독교 14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기념사에서 “조선 사회에 전해진 지 140년을 맞은 복음은 대한민국을 변화시켰다”며 “첫째,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임을 선포하고, 둘째, 예수 그리스도를 .. 
목회자 10명 중 8명 “평신도, 교역자 대체 가능”
부교역자 구인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평신도의 교역자 대체 가능 여부를 두고 목회자 10명 중 8명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남녀 1,000명과 전국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신도 사역 인식 및 실태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교회학교가 있는 교회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교육부서 설교 주체를 조사한 결과, ‘모든 부.. 
예장 합동총회, 복음 전래 140주년 맞아 기념예배 드린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가 오는 4월 24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복음전래 14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총신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진행되며, 한국교회 복음 전래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세대에 그 신앙의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기감 서울연회, 해외 선교사 초청 예배 및 만찬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는 지난 2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꽃재교회에서 ‘감독 초청 선교사 예배’를 열고, 해외에서 귀국한 선교사들을 환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연회가 주최하고,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감독)가 장소 제공과 실무 전반을 맡아 진행했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서울연회의 전통적인 행사 중 하나로, 올해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