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총리 사랑제일교회 방역지침 어겼다.
    총리 “사랑제일교회 등에 법적 조치 뒤따라야”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한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등에 대해서는 집회금지명령 등 단호한 법적 조치가 뒤따라야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금은 전시에 준하는 비상상황으로 행정명령이 엄포로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영국,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카페, 술집 등에 휴업령
    영국 정부는 19일(현지시각)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전국의 음식점, 여가 시설 등에 휴업령을 내렸다. 이날 BBC에 의하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영국 전역의 음식점, 카페, 술집 등은 이날 밤(20일) 부터 문을 닫아야 한다”며 “포장 음식은 허용된다. 영화관, 극장, 나이트클럽, 체육관, 여가 센터 등이 이에 해당 한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 광주시 클럽, 유흥업소 등 계도 활동
    광주시, 클럽·유흥업소 등 집단감염 우려 영업자제 호소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클럽, 유흥업소 등에 영업자제, 출입자 명부 작성, 철저한 방역을 호소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춤을 추는 등 밀접접촉이 이뤄지는 식품접객업소 42개소를 선별해 1차 점검을 했다. 시는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일정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계도활동을 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의 기세가 야간시간대와 밀집지역이라는 특성과 맞물려 집..
  •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서울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언론의 협조를 요청했다. 그리고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
    문체부 측 “지자체 행정명령, 방역 차원 부득이한 조치 ”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자체들이 교회에 대한 집회 제한 방침에 대해 “방역 차원의 부득이한 행정조치”라고 했다. 김 차관은 “많은 한국교회는 교인들의 중요한 신앙적 행위인 주일예배를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 은혜의강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
  • 한교총 2020년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도 미자립교회 지원 동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이하 기성)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산하 전국 1,200여 작은 교회에 총회 긴급 회생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성 총회임원회는 20일 임시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에 직면한 교단 내 작은 교회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대다수 교회가 주일예배를 영상예배로 대처하고, 현장예배 인원이 줄어들면서 헌금도 줄어 교회운영이..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예장통합·백석 등 “미자립교회 임대료 지원”
    노컷뉴스 19일자에 의하면 예장통합·예장백석 등 주요 교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를 위해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정부·지자체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일예배 자제를 관내 교회에 요청하고 있다. 주로 현장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는 등 교회들이 협조하고 있다. 하지만 공예배를 드리지 못해 헌금을 걷지 못하는 등 미자립교회들이 임대료를 내지 못해 재..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정부 “이번 주말 종교집회 자제 요청”
    이번주 주일예배(22일)를 앞두고 정부는 20일 종교계에 종교집회 자제 등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당부인 것이다. 윤태오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날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주말 종교단체 모임에 대해 종교계가 잘 협력해줘서 대부분의 종교행사가 취소됐다”며 “모든 종교시설에서 다시 적극적으로..
  • 대구시 20일 정례브리핑 사진
    대구시 “신천지가 명단 숨겼는지는 경찰 수사로 밝혀질 것”
    대구시는 20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추가로 누락된 신천지 명단에 대해 경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지 대구교회 명단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신천지 측과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한 명단과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추가로 숨기고 있는 명단이 있는지 여부는 최종적으로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지게 될 것”이라며 “대구시의 행정조사와는 별개..
  • 전광훈 목사
    “수감 중인 전광훈 목사의 치료받을 권리 보장하라”
    전광훈 목사가 속한 교단인 예장 대신(복구 측, 총회장 강대석 목사)이 최근 제기된 ‘전광훈 목사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18일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136년이 되는 올해 불행하게도 자유대한민국, 자유시장 경제, 한미동맹,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선교 한국을 만들고자 이승만광장(광화문)에서 외치던 전광훈 목사가 구속돼 독방에서 최악의 건강 상태가 돼가고 있..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건강 악화… 전신마비 될 수 있어”
    예장 대신(복구) 측 관계자는 최근 수감생활 중인 전광훈 목사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더 악화된 상태다. 전신마비로 까지 갈 수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전광훈 목사가 수감되기 전에도 한 쪽 손에 이미 마비가 온 상태였다. 작년 집행 유예로 나올 때에도 쑥 찜질방 등 치료를 받으시면서 몸을 추스르셨다”며 “그래서 악수도 안 하시고 그런 상황이었다. 텀블러에 담아 드시는 물도 손 마비를 완화..
  • 허석 순천시장과 종교계, 의료계, 교육계, 소상공인 등 30여명이 19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앞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순천시 개신교 “온라인 예배·방역·소독 등 적극 협조”
    전남 순천시는 19일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종교·의료계·교육계, 소상공인, 이통반장, 주민 등 30여 명이 모여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익명의 시민 등 각계각층의 기부,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이 일어나면서 시민들은 고통을 분담하면서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사회적 거..
  •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오른쪽)는 18일 전주완산교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주일예배 자제를 요청했다.
    전북도, 교회 100여 곳 찾아 현장 예배 자제 요청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우범기 정무부시장 등이 지역 교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주일예배 자제를 호소했다. 이들은 18일 교인 300명 이상인 도내 주요교회 100곳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주일예배 자제를 당부했다. 대신 가정 및 영상예배로 대체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들 교회에 손소독제를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