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공동대표 신광식, 이하 신대연)가 27일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구속수사와 가출자녀 귀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또 이 씨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성남시 거주 신천지 신자, 21일 충북대·청주시 산남동 방문”
성남시 거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던 신천지 신자가 대구에 다녀오고 충북대와 청주시 산남동 식당을 방문했다고 성남시는 26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 중인 A(25)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1일 오전 10시 즈음 자가용으로 부모와 함께 청주로 이동해 낮 12시부터 30분 간 충북대학교 중앙도서관 신관 입구에서 남동생과 졸업 사진을 찍었다. 이날은 충북대가 코.. 
“그간의 차별금지법안, ‘성적지향’ 근거로 처벌 조항 적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지난 19일 길원평 교수 외 다수가 한일간지를 대상으로 제기한 기사정정 및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 서울서부지법 판결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연은 서부지법판결에 대해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를 반대하는 발언이 처벌대상이라는 취지의 강연이 허위다. 그래서 이를 두고 가짜뉴스라고 표현하는 것이 허위는 아니라고 했다”며 “판사들은 역대 발의된 차별.. 
“대구 신천지 교인 다수, 잠복기 거쳐 코로나19 확진”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감염자의 약 52%에 달하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자들이 16일 예배와 교육을 통해 많은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16일 대구 신천지 신자들끼리 많은 교육과 접촉이 있은 뒤 현재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뤄졌다”며 “그 즈음에 노출된 감염자들이 잠복기를 거쳐 현재..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교인 첫 사망
국내 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114번째 확진자인 70대 남성으로 오늘(26일) 새벽에 사망했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신천지 교인으로서 첫 번째 사망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6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12번째 사망자는 73세이고 아마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2월14일 발병했고 19일 대구의료.. 
서울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중 1명 신천지
서울 강남구에서도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이 중 한명이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한명은 대구를 방문했었다고 진술했다. 강남구는 “25일 코로나19 의심환자 2명이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강남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 
신천지,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우한 지교회 운영 의혹
종말론사무소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신천지 측이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계속해서 우한 내 지교회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실이라면 “우한 지역의 신천지 교회를 수년 전 이미 폐쇄했고 포교는 현재 없다”는 신천지 측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신천지 신자’ 111번 확진자… 서대문구 동선 거짓진술”
코로나19 111번째 확진자가 서대문구 동선을 거짓진술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대구 신천지 교회 신자다. 26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11번째 확진자가 지난 19일 서대문구 가좌보건지소와 북가좌1동주민센터를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이 외에도 서대문구 내 3곳의 동 주민센터를 더 들렀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추가 방문 기관은 북가좌2동, 남가좌2동, 홍은2동주민센터 등 3곳이다... 
진주시 “신천지교회 시설물 폐쇄” 행정명령
진주시는 26일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신천지 진주 교회 관련 시설물 8곳을 내달 9일까지 폐쇄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대구·경북 일대 코로나19 감염 사태에 신천지가 슈퍼 전파자 역할을 함이 역학조사 결과 밝혀짐에 따라 집회금지 등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는 폐쇄 이유에 대해 “감염병이 유행하고 감염병 환자 등의 추적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신천지관련 .. 
“성남시 거주 신천지 신도, 코로나19 잠복기 中 대구·청주 다녀와”
성남시에 거주 중인 신천지 신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 직전 잠복기 동안에는 대구에 다녀온 뒤 청주를 방문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성남시는 아직 A씨가 다녀간 청주의 학교와 음식점 명칭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기도 성남시는 26일 전날 오전 1시 23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거주한 A(25)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고 했다. 성남시는 24일 질병보건통합관리시.. 
정부, 신천지 교인 21만 여명 명단 확보
코로나19 감염자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신천지가 전체 교인 21만 여명의 명단을 정부에 제공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가 25일 전체 교인 21만2천여 명의 명단을 전달했다”며 "보안을 전제로 이를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순절 메시지] “코로나19… 교회가 정말 기도해야 할 때”
오늘(26일)부터 40일 동안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는 사순절이 시작된다.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며 현장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등 한국교회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사순절은 어느 때보다 고난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께 간구해야 할 기간이다. 본지는 한국교회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들의 ‘사순절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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