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해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예자연) 등이 코로나19 방역지침과 관련, “종교시설(교회)에 원칙과 형평성에 맞는 정책을 요청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대전시청 앞에서 발표했다... 
성북구청, 사랑제일교회에 10일 간 운영중단 명령
서울 성북구청이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에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 간 운영중단을 명령했다. ‘비대면 예배’ 원칙을 위반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구체적 조치내용으로 구청은 “정규 종교활동 중지 및 당해 종교시설에서 주관하는 모든 모임·행사·숙박 금지”를 명시했다... 
장로교단들, 올해는 ‘대면총회’ 가능할까?… 여전히 불확실
오는 9월엔 주요 장로교단들의 총회 일정이 잡혀있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총회 개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변동으로 시설 수용인원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지난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렸던 총회들의 회무처리가 미진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교단장회의 “평등법안 철회 요구한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최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우리는 『평등에 관한 법률안』제정을 반대하고 법률안의 철회를 요구합니다’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의안 제10822호)』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 이해를 같이하고, 법안의 철회를 요청한다”고 밝히고, 그 근거로 7가지 사유를 제시했다... 
유기성 목사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 고난 두렵지 않아”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어른은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두려워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다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어두워지기만 해도 무서워한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했다...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또 대면예배시 시설폐쇄도 검토”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1일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전광훈 목사와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등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이 조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방역수칙을 또 위반한 교회들이 있다면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 등에 더해 시설폐쇄 등도 검토 중”이라며 "현재 사랑제일교회 등 일반교회에 대해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예배를 할.. 
“모든 사람이 노동 하기에… 교회, 노동현장에 관심 가져야”
영등포산업선교회(총무 손은정 목사)가 최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청년 노동훈련 보고대회'를 열고 장신대 재학생들의 노동훈련 경과보고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배달라이더와 택배노동일을 체험한 최동빈(장신대) 학생은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배달 일을 했다. 스마트 폰에 앱을 깔고 콜이 오면 배달을 했는데.. 
최재형 전 감사원장 양아들 “아빠가 입양사실 더 알렸으면…”
유력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입양한 큰아들이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짤막한 신앙 간증과 최 전 원장에 대한 감사를 적은 글이 화제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큰아들입니다”라고 말문을 뗀 최 모씨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나는 입양됐다. 입양되기 전에는 제 자신이 부모님도 없고 고아라는 점에서 부끄럽고 속상하고 숨고 싶어서, 잘 나서지도 못하고, 제.. 
“편향적 페미니즘 실현 목표로 하는 여가부 해체돼야”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하 여성연합)이 20일 오전 여성가족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고 ‘편향적인 페미니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여성가족부는 해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이 성명서에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이어 유승민 전 의원, 하태경 의원 등 당내 대권 주자들이 여가부 폐지를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대선 공약으로까지 내걸고 있다.. 
“나이지리아서 기독 기숙학교 학생 140여명 납치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A)가 지난 5일(현지시각) 이슬람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나이지리아의 한 교회가 운영하는 기숙학교 재학생 140여 명을 납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VOM은 “이슬람 풀라니족(Fulani)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카두나주(Kaduna) 다미시(Damishi) 마을 벧엘 침례교(Bethel Baptist) 기숙학교 .. 
NCCK, 오는 30일 ‘우리가 평등하게 배운다는 것은’ 교육포럼
NCCK 교육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사회의 교육 불평등 상황을 여실히 드러내 줬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본 포럼을 통해 그동안 당연시 돼온 경쟁 교육과 그로 인한 교육 불평등의 상황에 다시 한 번 기독교적 교육철학의 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며 “그리고 이 사회의 교육 불평등 상황 속에서 교회가 할 수 있고,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영훈 목사와 대담한 정세균 전 총리 “질본 통계 정확하지 않았던 것 사실”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데일리GOODTV에서 18일 방송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의 특별대담에서 “질병관리본부 발표나 통계가 정확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담에서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집단감염의 진원지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고 하자, 정 전 총리는 “이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