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예장 대신 교단 산하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의 공식 발대식 및 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사태의 뿌리는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관련 인사들이 안양대학교 법인 이사회에 전격 진입하면서, 기독교 사학의 타 종교 매각 의혹과 정체성 상실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격분한 목회자들이 “건학 이념을 .. 
기독교 유권자 96.3% “기독교 가치 드러내는 교육감 지지”
대한민국 근대화와 인재 양성의 요람이었던 기독사학들이 제도적 변화와 행정 규제 속에 건학이념을 구현하지 못하는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교회 학부모와 유권자들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으로 올바른 정책을 펼칠 교육감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번동제일교회, 6월 13일 ‘지역 어린이 물축제’ 개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시원한 도심 속 물놀이 축제가 열린다. 번동제일교회(담임목사 황대석)는 오는 6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회 내 주차장에서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 대상 연령을 초등학교 6학년까지로 대폭 확대했다... 
한국미술인선교회, ‘제34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개최… 7월 1일부터 접수
한국미술인선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이 오는 7월 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담은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20세 이상 국내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평면(한국화·서양화·서예 등)과 입체(조각·공예 등)로 나뉜다. 출품작은 최근 5년 .. 
예성 제105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총회장 이종만 목사 추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종만 목사, 이하 예성)가 ‘성결의 빛 120년, 재림 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라는 주제 아래 18-19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제105회 정기총회 및 선교 120연차대회를 진행했다. 총회 첫날 18일 총 569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 선거가 치러졌다. 이날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이종만 목사(생명수샘교회)가 단독으로 입후.. 
소망교도소, 정수영 작가 초청 ‘수중도시’展 개최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가 재소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특별한 미술 전시회를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 소망교도소는 지난 15일 교도소 내에 마련된 ‘소망갤러리’에서 ‘담장 안 아홉 번째 전시회’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화단에서 독창적인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수영 작가의 초청전으로, ‘.. 
러 구금 한인 선교사 사태 장기화… 격려 편지 캠페인 전개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가 지난 1월 러시아에서 체포되어 4개월간 구금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를 위해 국내외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격려 편지 발송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구금 시설 규정에 맞춘 편지 작성 및 발송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대진성주회 이사회 진입 후 안양대 정체성 위기”… 목회자들 대응 나선다
예장대신 교단 산하 안양대학교의 신학 정체성 수호와 정상화를 위해 목회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선다. 안양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정상화를 위한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10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공식 발대식을 갖고 학교 측의 신학 해체 시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 미자립교회 지원 ‘아름다운 동행’ 추진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2026년 봄 사역으로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지원하는 문화선교 사역인 ‘아름다운 동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체 측은 복음 가치 확산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문화선교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정부 “재개발 내 교회 등 종교시설도 ‘건물 공급’ 보장해야”
앞으로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에 있는 교회나 사찰 등 종교시설이 “대체 부지(땅)만 줄 테니 건물은 알아서 지으라”는 식의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정부가 재개발 사업을 할 때 종교시설도 아파트 단지 내 상가나 유치원과 같은 ‘복리시설’로 간주해 새 건물을 지어 공급해야 한다는 공식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를 악용해 종교단체에 수십억 원의 건축비 부담을 떠넘기던 재개..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 현장서 3천여 명 신앙 결단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인 1973년 여의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영적 감동이 53년 만에 경기 북부 현장에서 재현됐다. 1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를 포함해 경기북부 10개 시·군 5천여 교회와 71개 교단이 .. 
“우린 사람 아닌 ‘짐승 14마리’였다”… 탈북 여성들의 절규
이날 회견의 주최 단체인 ‘탈북민강제북송반대범국민연합’은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북클럽 등 19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은 송예원 공동대표(탈북민, 탈북민자유연대)와 김혜윤 대표(건강한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의 삭발실도 진행됐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미국 의회 의원들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내 탈북민 보호를 요청한 사실을 언급하며, 한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