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9일 새벽예배에서 손현보 목사 구속을 우려하며 한국교회가 침묵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박 목사는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이 구속이 됐다. 단순히 ‘목사니까 목사 편을 들자’ 그런 차원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며 “그분이 개인 비리로 재정 비리를 일으켰다든지 (십계명의) 칠계를 범해서 구속이 됐다면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분은 그것으로 구속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 적극 참여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통계청이 올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언론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청문에서 “특히 올해 조사는 10년에 한 번 포함되는 ‘종교 인구 조사’ 항목이 함께 진행되어, 우리 기독교 인구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고 밝혔.. 
“손현보 목사 구속, 고신교회 전체 정치적 탄압 신호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9일 긴급임원회를 갖고 손 목사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신 측은 이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를 구속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법원은 ‘도망의 염려’란 단순히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구체적 사정을 기초로 피의자가 도망할 개연성이 있다고.. 
선교사 4명 중 1명 꼴 ‘관계 갈등·건강’에 위기
해외 한인 선교사 4명 중 1명 꼴로 최근 3년 내 심각한 관계 갈등이나 건강상의 위기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교지에서 상대적으로 여성 선교사가 남성 선교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미국 AEU 미성대 박사과정 학생팀이 해외 22개 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 13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해외 한인 선교사 위기와 돌봄에 대한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 
“손현보 목사가 도주 우려? 납득 어려운 처사”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예자연은 이 성명에서 “부산지방법원은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손 목사님은 이미 교회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목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 차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 
정서영 목사,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직 유임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측이 9일 경기도 이천시 기쁜우리교회에서 제11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93개 노회에서 총회 대의원 335명의 참석으로 개회했다. 이날 임원선거에서 정서영 목사가 총회장직에 유임됐다. 나머지 임원 선임은 총회장에게 위임했다. 유임된 정서영 총회장은 “부족한 자에게 귀한 직분을 다시 허락하신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저를 다시 믿어주신 총대 여러분에게도 감.. 
트럼프 대통령 “종교의 자유 수호할 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열린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the White House Religious Liberty Commission)에 참석해 연설하며 이 같이 밝혔다... 
답콕-인천다르크, 마약 중독 예방 등 위해 업무협약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답콕 사무실에서 (사)인천다르크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문제의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과 대학생 중심의 예방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를 연결하는 통합적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답콕 측은 전했다... 
손현보 목사 구속영장 발부돼 “도주 우려”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에 대한 구속영장이 결국 발부됐다. 앞서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손 목사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부산지법이 8일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낭독 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앙코르 공연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창작낭독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오는 9월 23일 저녁 7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열린다. 이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지난 2월 27일과 3월 2일 영산아트홀 서울 초연을 시작으로, 8월 대구 봉산문화회관 공연의 성료에 힘입어 마련된 자리다... 
엄기호 목사,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엄기호 목사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총재 김호일 목사)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장옥 목사가 대표회장직을 이임했다... 
고광석 목사 후보 탈락 후폭풍… 합동 정견발표회 파행
8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발표회가 파행했다. 앞서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의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광주서광교회) 부총회장 후보 탈락 결정 때문이다. 선관위원장인 오정호 목사가 설교한 예배를 드린 후 곧바로 정견발표가 이어질 예정이었다. 이때 다수가 손을 들어 진행발언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동광주노회원들을 중심으로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