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종교계 지도자들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국민 정서 회복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13일 종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계 공동선언–생명을 살리고 마음을 잇는 동행’을 발표하고, 생명의 존엄을 지키고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 데 종교계가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정교분리, 종교의 정치 발언 금지 의미 아니다”
정교분리 원칙의 의미와 종교인의 사회 참여 문제를 헌법과 역사적 관점에서 재검토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종교의자유수호위한교회연대(종수연), 법치와자유, 한국교회언론회 등 단체들은 13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정교분리 바로 알기 기자회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조계와 교계 인사들이 정교분리 원칙의 헌법적 의미와 종교의 공적 역할을 둘러싼 쟁점을 논의했다... 
기독교학술원, 2026년 1학기 개강 및 21기 입학식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2026년도 1학기 개강예배와 함께 제21기 입학식을 열고 새 학기 일정을 시작했다. 1982년 창립된 기독교학술원은 이날 개강과 함께 신입 수사생 2명을 맞이하고 생도 서약식을 진행했다. 올해 1학기 신입 수사생은 구자희 목사와 김개화 전도사로, 이들은 8학기 동안 수련 과정을 거치며 성결과 순종, 섬김의 삶을 실천하겠다고 서약했다... 
기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돌봄목회 집중과정’ 현장실습 진행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이하 기침 총회)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교회의 지역사회 돌봄 사역을 모색하는 ‘돌봄목회 집중과정’을 진행했다. 기침 총회가 주최하고 돌봄통합전문기관인 (사)월드뷰티핸즈와 (사)해돋는마을이 협력한 이번 과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를 주제로 통합돌봄 모델을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 
대한성서공회,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만4,8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후원자들의 헌신으로 남미 페루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12일 서울에서 김영례 권사와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만48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 힙합 콘서트 ‘300피스’ 4월 홍대서 개최
랩과 R&B를 중심으로 한 크리스천 힙합 콘서트 ‘300피스(PIECE)’가 내달 서울 홍대에서 열린다. CCM 중심의 기존 집회 형식을 넘어 동시대 청년 문화의 언어로 신앙을 표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독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4월 4일 오후 4시 서울 홍대의 공연장 홍대스테이지에서 개최되며, ‘R.O.V(Rap x R&B x Love)’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랩과 R&.. 
올리벳대학교 ‘기도의 신학과 실천’ 과정 성료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올리벳대학교의 신학사(Bachelor of Arts in Theology) 과정 ‘기도의 신학과 실천(Theology and Practice of Prayer)’ 수업이 지난 3월 10일(현지 시간), 10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기도의 성경적·역사적·신학적 기초와 더불어, 교회 내 기도 훈련과 중보기도 등 실제적 적용을 탐구하는 이 과정은 영적 형성의 가장 기.. 
한교총, 강원 기독교 유산 탐방… “복음, 근대화에 기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강원 지역의 기독교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초기 선교사들의 사역과 한국 근대사 속 기독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한교총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춘천, 고성, 양양, 강릉 등지의 기독교 역사 유적지를 돌아보는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한국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복음이 지역 사회와 근대화, 독립운동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 
저스트 지저스, 3월 ‘다와요’ 예배 성료… “하나님만 신뢰”
‘저스트 지저스(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 JUST JESUS)의 오프라인 예배 모임인 ‘다와요’ 예배가 얼마 전 3월 예배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메시지를 전한 가운데, 4월에도 예배를 이어간다. 저스트 지저스는 최근 서울 횃불선교센터에서 ‘다와요’ 현장 예배를 열고 세대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을 맞아 삶을 하나님께 .. 
연세조찬기도회, 새학기 맞아 열려… 장학증서도 전달
연세대학교 동문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제209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새학기를 맞아 열려 예배와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연세조찬기도회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신촌캠퍼스 루스채플에서 약 200여 명의 연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연세체육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새학기 첫 모임으로 진행됐다... 
호주 시드니에서 국제성시화대회 열려
호주 시드니에서 국제 성시화 지도자들이 모여 도시 복음화를 위한 비전을 나눴다. 2026 시드니 국제성시화대회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 새순장로교회(담임 송선강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제20차 시드니 성시화 기념대회와 국제성시화대회를 겸해 진행됐다... 
“지상파 방송 신뢰 회복 시급… 정직한 보도·고품질 콘텐츠 필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지상파 방송의 시청률과 광고 수익 감소 현상을 지적하며, 방송이 신뢰 회복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11일 발표한 논평에서 “방송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졌던 시대는 지나갔다”며 “지상파 방송이 시청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진실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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