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9월 정기예배를 드렸다.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는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미애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의 성경봉독과 꿈의교회레이디싱어즈의 특송에 이어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선한 충격을 주는 그리스도인’(행6:7)이라는 제목으로 .. 
제주도민 48.3%,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 항목으로 포함시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안에 대해 제주도민의 48.3%가 반대했다. 또 제주도민의 약 67%는 헌장 내용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헌법·법률 위반”
부산 세계로교회가 담임인 손현보 목사의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교회는 이 성명에서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명백히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조치이며 검찰과 법원의 정치적 행위”라며 “그간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는 5월 12일 부산경찰청의 부당한 압수수색에도 응했으며, 6월 13일 부산경찰청에서 오전 9~17시까지 출석해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사랑의교회, 총신대에 10억 원 기부한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 기숙사건축기금을 위해 학교 측에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총신대 박성규 총장은 10일 총신대 수요채플 시간에 기숙사 건축 진행에 관한 경과를 보고하며 기숙사 건립에 동참한 한국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재형 목사 설립 올리벳대, 세미너리 국제팀 회의 열려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미국 올리벳대학교 세미너리 국제팀이 주간 회의를 열어 전 세계 지부의 최신 소식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와 성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여름 학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팀은 강의 진행자들이 기한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이 과제와 수업에 더욱 깊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청년·청소년 마약 예방 본격 지원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가 최근 경기도 한국조폐공사 대전 본사에서 한국조폐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청년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실태와 예방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마약류 오남용 문제와 청년층 중독 실태를 공유하고, 임직원들이 스스로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직장 내에서도 건강.. 
제12회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 열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가 지난 8일 서울광장에서 ‘제12회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과 생존 시 신장기증인, 장기이식인 등 110여 명을 비롯해 시민 600여 명이 함께했다... 
박한수 목사 “손현보 목사 구속, 더 염려하는 건 교회의 침묵”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9일 새벽예배에서 손현보 목사 구속을 우려하며 한국교회가 침묵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박 목사는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이 구속이 됐다. 단순히 ‘목사니까 목사 편을 들자’ 그런 차원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며 “그분이 개인 비리로 재정 비리를 일으켰다든지 (십계명의) 칠계를 범해서 구속이 됐다면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분은 그것으로 구속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 적극 참여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통계청이 올해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언론회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청문에서 “특히 올해 조사는 10년에 한 번 포함되는 ‘종교 인구 조사’ 항목이 함께 진행되어, 우리 기독교 인구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고 밝혔.. 
“손현보 목사 구속, 고신교회 전체 정치적 탄압 신호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9일 긴급임원회를 갖고 손 목사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신 측은 이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를 구속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법원은 ‘도망의 염려’란 단순히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구체적 사정을 기초로 피의자가 도망할 개연성이 있다고.. 
선교사 4명 중 1명 꼴 ‘관계 갈등·건강’에 위기
해외 한인 선교사 4명 중 1명 꼴로 최근 3년 내 심각한 관계 갈등이나 건강상의 위기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교지에서 상대적으로 여성 선교사가 남성 선교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미국 AEU 미성대 박사과정 학생팀이 해외 22개 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 13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해외 한인 선교사 위기와 돌봄에 대한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 
“손현보 목사가 도주 우려? 납득 어려운 처사”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예자연은 이 성명에서 “부산지방법원은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에 대해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손 목사님은 이미 교회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목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 차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