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이 수사 인력 확보를 명분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야간 상주 인력을 철수한 뒤, 지자체에 영상 확인 지원을 요청하면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5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남권 시·군의 전례를 들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24시간 근무 관제요원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영상 열람을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경찰은 지난달 18일 경찰청 지침에 따라 관.. 
개천절 연휴 귀경길 정체…오후 4~5시 절정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며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극심한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에서 차량 50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1만대로 집계됐다. 지방 방향 교통 흐름은 대체로 원활하지만, 상행선.. 
송파구, 감염병 전문가와 가족 예방접종 강연 연다
서울 송파구가 오는 22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를 초청해 건강증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연은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예방접종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환절기와 겨울철을 앞두고 65세 이상 노인의 폐렴구균 및 독감 접종부터 임산부와 영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까지 생애주기별.. 
동네 헬스장 사우나 바닥 독점한 이용객에 비판
동네 헬스장 사우나 바닥에 한 이용객이 누워 공간을 독차지하면서 다른 이들이 발길을 돌리는 일이 일어났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좁은 헬스장 사우나 바닥에 검은색 운동복을 입은 중년 여성 한 명이 모로 누워 있는 사진과 함께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동네 헬스장에 있는 작은 사우나인데 아주머니가 저렇게 누워있어서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유치장서 시설 훼손하고 경찰관 폭행 40대 징역형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법조계가 전했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변기에 화장지와 속옷 등을 집어넣어 세 차례 역류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유치장 바닥에 오수가 넘쳐흘렀다. 그는 다른 보호실로 옮겨지기 위해 수갑이 풀리자 경찰관의 얼굴을 가격했으며.. 
귀가 막고 돈 뜯어 연인 다치게 한 20대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연인을 위협해 돈을 뜯어내고 다치게 한 혐의(공갈·폭행치상)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올해 2월 말 아침 울산 남구의 한 길거리에서 여자친구 B씨를 수차례 밀쳐 넘어뜨리는 폭행을 저질러.. 
서울 마라톤 4년새 2.5배…도심 교통 통제에 시민 불편
주말과 공휴일마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로 도로가 막히고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4일 마라톤 대회 정보 공유 사이트인 '마라톤 온라인' 집계를 보면 서울 지역 마라톤 대회는 2022년 72개에서 2023년 100개, 2024년 120개, 2025년 154개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이날까지 178개 대회가.. 
사무실 자리서 양치질 논란…배려 부족인가 트집인가
사무실 책상에서 칫솔질을 하며 이동하는 행동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무실에서 양치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교육차 찾은 기관의 관리자가 매일 사무실 내부에서 칫솔질을 한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A씨는 “화장실이 문밖에 바로 있는데도 사무실에서 양치질을 한다”며 “양치하는.. 
중국인 무비자 1년 교류 확대 속 온라인 반감 이어져
정부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도입한 지 1년이 지났으나 인터넷 공간에서는 여전히 반중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온라인 공간에서는 해당 정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한 스레드 이용자가 올린 무비자 입국 반대 게시물에는 4100개 이상의 공감이 달렸고, 입국 정책과 실종자 발생을 엮은 글에도 1900명이 넘게 호응했다. 지난 8월.. 
윤석열 전 대통령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7일 선고
명태균 씨에게 불법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 판결이 7일 내려진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오는 7일 윤 전 대통령과 명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연다. 앞서 1심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396만3600원을, 명 씨에게는 징.. 
대법원 6일 국정감사, 대법관 재제청 거부 공방 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양형위원회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서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핵심 사안으로 다뤄진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8월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후임으로 임명 제청했다. 사전 합의 뒤 대면.. 
국취제 취업자 1년 고용유지율 3년째 50%대 머물러
정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거쳐 일자리를 얻은 구직자 가운데 절반가량이 1년 안에 일자리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자의 12개월 이상 고용유지율은 1유형 55.4%, 2유형 54.3%로 집계됐다. 고용보험 가입 뒤 1년이 지나 유지..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