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와 프로듀서 샘 킴(Sam Kim)이 15일 원로배우 신영균의 백수(白壽·99세)연 행사장에 동반 참석했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마련됐다. 신영균의 외손녀이자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딸인 이재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 
국립박물관 친일파 글씨 전시에 유홍준 개인 소장품 확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됐던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개인 소장품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해당 작품은 '한 끼 밥도 나라의 은혜'라는 뜻을 담은 '일반시국은(一飯是國恩)'이다. 유 관장은 2019년 온라인 경매에서 '박덕원'이라는 이름으로 출품된 이 유묵을 5만원에 낙찰받아 소장해 왔다. 이후.. 
배우 한고은, 가슴 혹 제거 수술과 회복 과정 공개
배우 한고은이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슴 부위의 혹이 커져 절제 수술을 받고 회복했던 일화를 밝혔다. 한고은은 지난 1월 정기 건강검진 당시 왼쪽 가슴에서 약 3.2㎝ 크기의 결절을 처음 확인했다. 그는 “물혹 같은 거다. 2차 병원을 갔는데 지켜보자고 하더라”고 전했다. 추적 관찰을 이어가던 중 8월에 크기가 5㎝를 넘어서면서 의료진으로부터 즉각.. 
선우용여, 유튜브서 1970년대 동부이촌동 명품 상가 회상
배우 선우용여가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올라온 영상에서 과거 서울 동부이촌동 한강쇼핑센터를 찾았던 시절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은 “82세 선우용여가 사는 동네 이촌동 60년 단골 코스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동부이촌동을 두고 “내가 결혼하는 1970년도에는 여기 살 엄두도 못 냈다. 비싼 것도 비싸지만 여긴 회장님들만.. 
장윤정 '팬들과 최대한 눈 마주치려 해'
가수 장윤정이 15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느끼는 감정을 전했다. 장윤정은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올라온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연장자 팬들을 향한 배려를 언급했다. 그는 “어른들이 옛날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 추억에 젖어 살지 않나. 그게 새로운 추억거리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 왜냐면 돌.. 
중수청 닻 올렸지만 여야 정치인 고발 사건 산적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중수청은 출범 2주 만에 지휘부 공백을 해소하고 수사 체제를 마련했으나, 개청 직후부터 여야 정치인을 겨냥한 고발 사건을 넘겨받아 첫 수사 방향을 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서울중수청 반부패수사국 공공안전수사과는 이 대통령에 관한 외환 혐의 고발건을 배당받아 검토하고 있다. 북한군의.. 
수원 권선·군포 아파트값 급등…규제 확대 검토
정부가 수도권 외곽으로 규제지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뒤에도 인접 비규제지역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른 탓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둘째 주까지 수원시 권선구 아파트값은 10.2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군포시가 9.26%로 뒤를 이었고 화성시 병점(7.72%),.. 
정부, 청해부대 파병 연장과 오만만 활동 추진
국방부가 올해 말 임무가 끝나는 청해부대의 파견 기간을 늘리고 활동 구역을 오만만 인근까지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방부는 15일 “최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의 해적 활동이 예년 대비 급증하는 등 해당 지역의 안전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청해부대 파견 동의안의 만료 이전, 연장 동의안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도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전부 비공개 동의 못 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 생중계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무회의 일부를 주권자인 국민들께 공개하고 있는데 전부 비공개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저는 동의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허위주장에 대해 깊.. 
차 석좌 '젤렌스키 北포로 공개, 대북 압박용일 수도'
빅터 차 CSIS 지정학·외교정책 부문장 겸 한국석좌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알린 배경에 대북 심리전 성격이 담겼을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차 석좌는 이날 CSIS 팟캐스트 케이털케이블에 출연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 내용을 짚으며 “단지 추정일 뿐이지만 세가지 가능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 
한신대·한국기독교학회, 제55차 공동학술대회 연다
한신대학교가 한국기독교학회와 함께 오는 31일 경기캠퍼스에서 제55차 공동학술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교 인구의 감소와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종교를 향한 불신이 깊어지는 상황을 짚고, 한국 사회 안에서 영성과 신학이 걸어갈 길을 논의하고자 열린다. 주제강연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강사로 나선다. 김용옥 선생은 '수운의 시천주와 예수.. 
주요 6개 교단 교인 수 42만 명 감소 목회데이터연구소 발표
한국 개신교 주요 6개 교단의 교인 수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15일 발표한 '한국 주요 6개 교단 교세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통합·고신·합신,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의 2025년 총 교인 수는 614만4035명이다. 이는 2021년의 657만1802명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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