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이북도민체육대회에서 한 무리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게 물병을 던지고 시위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문 후보에게 물병을 던지고 ‘친북·종북 세력 물러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한 혐의로 김모(88)씨 등 참석자 10여명에 대한 수사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 등 혐의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문재인캠프 대변인실은 "현장사진을 보면, '영토포기 매국행위' '친북종북세력 물러가라'고 쓰인 종이를 펼쳐든 20~30명이 문 후보를 뒤따랐고 인쇄된 손 피켓 '6.15 狂風, 10.4 妄動'을 들고 있는 등 사전에 계획된 행위로 보이는 정황이 분명히 나타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당국은 해당 관련자를 엄중 조사하여 응분의 조처를 취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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