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볼보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는 10일 볼보그룹코리아(대표이사 양성모)와 ‘희망의 집짓기’를 위한 20번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해비타트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는 10일 볼보그룹코리아(대표이사 양성모)와 ‘희망의 집짓기’를 위한 20번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 단체인 한국해비타트는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인 볼보그룹코리아로부터 ‘희망의 집짓기’ 후원금 1억 원의 협약서를 전달받았다. 코로나 19로 봉사활동 등 활동이 제약되는 상황에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20년째 이어진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변함없이 20년을 이어온 양 기관의 우정과 힘든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헌신은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라고 이번 협약의 의의를 밝힌 뒤 “오늘의 후원 협약이 함께 이웃에게 희망을 전한 지난
20년과 같은 오는 20년의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며 양 기관의 계속된 협력을 주문했다.

이번 후원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무주택 서민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볼보빌리지 5호’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01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한국해비타트 주최로 열린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 봉사활동에 20여 명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양 기관의 협력관계는 2016년 제1호 볼보 빌리지 건설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협력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의 모델이 되고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