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전피연
전피연 회원들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파의자 심문(영장실질 심사)이 진행된 31일,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총회장과 신천지 해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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