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뇌출혈로 인해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진 조용기 원로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25일 주일예배에서 결국 설교를 할 수 없게 됐다.

근래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선 1·2·3부 설교는 이영훈 목사가, 4부 설교는 조 목사가 각각 맡아왔다. 그러나 25일자 교회 주보에 따르면 1부에선 이 교회 교무담당 부목사인 이장균 목사가 설교하고, 2·3·4부에서 이영훈 목사가 설교한다.

한편, 조 목사는 지난 2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 조 목사는 교회 집무실 출입문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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