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 스포츠컵'에서 1991년 이후 20년 만에 다시 한 팀으로 뭉쳐 복식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 한 가운데, 함께 단일팀을 지휘할 한국 현정화 감독과 북한 리정식 감독이 21일 카타르 도하 알 야르묵 중학교 방문행사에서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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