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언론 시사회로 첫 공개된 이후 뜨거운 호평과 찬사를 불러모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완득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4,400여 석의 전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완득이>의 두 배우 김윤석과 유아인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과 세상에 반항하는 오지랖 선생 ‘동주’, 서로에게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준 두 남자의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완득이>. 김윤석, 유아인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원작 소설 그 이상의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감동으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이한 감독과 김윤석, 유아인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먼저 10월 9일(일) 5시에는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완득이>의 두 배우 김윤석, 유아인의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작품의 배우와 관객들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같은 날,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약 4,000석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이뤄질 오픈 시네마 공식 상영에 앞서 이한 감독과 주연 배우 김윤석, 유아인, 김상호, 박수영, 이자스민을 비롯 <완득이> 팀이 총출동하는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10월 10일(월) 오후 3시에는 하나의 주제 아래 한 장소에 모여 관객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아주담담’ 행사가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김윤석, 유아인을 비롯해 <완득이>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완득부’ 역의 박수영과 ‘완득모’ 역의 이자스민까지 모두 참석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부산이 들썩이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메가박스 해운대에서는 영화 상영 후 이한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완득이>와 처음 만나게 되는 일반 관객들은 온라인 상에서 <완득이>의 영화제 일정을 서로 공유하며 영화 관람은 물론이고 감독과 배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0월 20일 개봉 확정과 함께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관객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완득이>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완득이>의 원작인 김려령의 동명 소설은 2008년 출간 첫 해 20만부가 판매된 데 이어 지금까지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고,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11차 앵콜 공연에 돌입하는 등 출판계에 이어 공연계에서도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이슈화된 바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사로잡았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욕을 입에 달고 살지만 개성과 인간미 넘치는 교사 ‘동주’로 변신한 김윤석과 거칠지만 깊은 속내의 반항아 ‘완득’으로 돌아온 유아인의 새로운 모습, 그리고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완득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의외성 넘치는 참신한 캐릭터와 그들이 빚어내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스토리, 위트있고 유머러스한 대사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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