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쇼
히즈쇼가 몽골로 선교를 떠나는 단기선교팀들을 위해 선교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도 콘텐츠를 준비했다. ©히즈쇼
어린이들을 위한 교회학교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는 히즈쇼(His Show)가 몽골로 선교를 떠나는 단기선교팀들을 위해 선교지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도 콘텐츠를 준비했다.

히즈쇼는 “한국교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 선교지에 단기선교팀을 보낸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어야 했던 기간도 있었지만, 세계 속에 복음을 전하는 이 귀한 사역은 다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하지만 선교지 언어로 번역 된 전도 콘텐츠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선교를 떠나는 이들의 마음은 십자가 복음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 분명한 한계를 느낄 때가 많다”고 했다.

히즈쇼는 성경의 모든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경의 내용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찬양과 챈트, 주일학교 교재와 동화책 등도 만들었다. 특히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함께 만든 어린이 사영리 콘텐츠 ‘복음전도학교’는 한국교회 주일학교 새신자반에 널리 보급되어 있다.

히즈쇼는 몽골로 단기선교를 떠나는 팀들을 위해 이 자료들을 몽골어로 번역하고 또 더빙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예쁜 히즈쇼 캐릭터가 그려진 몽골어 복음전도지 ‘네모난 책’이다. 한 장 한 장 넘기고 또 펼쳐가면서 몽골어로 복음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한다. 몽골 아이들을 교회로 초청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 ‘노크(Knock)’ 영상도 있다.

히즈쇼는 “단기선교팀은 스마트폰을 들고, 몽골의 거리에서 아이들을 만나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초청된 아이들과 함께 몽골어로 더빙된 찬양을 부르고, 말씀 챈트를 외우고, PPT와 함께 몽골어로 복음을 제시하는 설교를 나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영접 기도까지 진행할 수 있어 복음으로 꽉 찬 선교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히즈쇼의 기독교 콘텐츠는 현재 영어, 힌디어, 베트남어, 포르투칼어 등으로 번역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진도가 빠른 언어가 바로 몽골어다. 지난해 12월, 히즈쇼 몽골리안의 주최로 몽골어로 제작된 히즈쇼 주일학교 교사세미나가 열렸다. 몽골 울란바토르선교교회에는 90여 교회, 411명의 현지 교사와 목회자들이 모였으며, 히즈쇼 주일학교를 통한 몽골 주일학교의 부흥을 함께 기도했다.

히즈쇼는 이번 몽골 단기선교팀을 위한 전도 콘텐츠를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선교지 언어로 전도 콘텐츠를 번역할 예정이다.

히즈쇼 몽골 단기선교팀을 위한 전도 콘텐츠는 오는 3월 25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히즈쇼 나이트 라이브(HNL)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실물 전도지와 공과교재, 노크(Knock) 애니메이션과 몽골어 찬양, 챈트 뿐만 아니라 현지에 선물할 수 있는 몽골어 성경동화와 인형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히즈쇼 홈페이지(www.hisshow.co.kr)와 히즈쇼 전화(1644-412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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