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듀
글로벌에듀는 지난해 북인도 마니푸르 지역을 방문했다. ©글로벌에듀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교육지원 사업과 구호 사업차 인도 첸나이(마드라스)를 방문한다.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를 비롯해 김학주 법인이사, 윤성희 법인이사(ITC), 이신 사무총장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방문에선 남인도 첸나이의 레익뷰대학 등 여러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나환자 마을에서 구호 사업을 하며, 그곳 NGO 대표들을 만나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글로벌에듀는 지난해 북인도 마니푸르 지역에서 ITC 통역대학과 함께 교육지원 사업과 구호 사업을 했고, 올해에도 남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다양한 사역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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