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최근 열린 두란노아버지학교 30주년 기념 세계대회 ‘파더블레싱(Father Blessing)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난 30년간의 아버지운동 여정을 되짚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외 수료자와 봉사자, 가족 등 약 1500명이.. 노형구 기자
유기성 목사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게시했다. 유 목사는 “요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면 하나 됨을 위한 기도가 간절하다. 우리 사회의 분노지수가 위험수위에 달해 있다. 걸핏하면 화를 낸다. 언제라도 폭발할 화약고 같다”며 “게다가 정치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분열시키고 있다. 이..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이주민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갓플리징교회(담임 전득안 목사) 산하 이주민종합지원센터 측은 현재 한국으로 입국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 측은 “최근 우크라이나 피난민 어린이들을 초대했다. 그리고 광주 월곡동 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동네 외국인 아이들과 어머니들도 초대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많은 제도권 교회가 놓치는 10가지”에 대해 소개했다. 다음은 교단 중심 체제가 있기 전, 사도행전적 교회가 지녔던 10가지 전통이다. 1. 초대 교회 지도자들은 정식 안수 절차를 밟는 입학을 하지 않았다. 구약에는 제사장 직분을 묘사하는 ..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가 낙태의 문제점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 ‘언플랜드(unplanned)’를 앞으로 약 2개월에 걸쳐 국내 10개 교회에서 순회 상영한다. 상영 일정은 △사랑의교회(5월 14일 토 오전 9시) △온누리교회(5월 17일 화 오후 7시 30분) △선한목자교회(..
빛가온교회(담임목사 서길원) 가 지난 8일 진행한 ‘가정세미나가 있는 예배’에서 구동휘 목사(한소망교회 다음세대 총괄)가 ‘배우자를 배우자’(창세기 2:24~25)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구동휘 목사는 “성경에선 부부를 한 몸이라고 말한다. 일반적인 사회에선 결혼해서 부부가 됐다고 해서 한 몸이라고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
백만기도서명운동 인권윤리포럼이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한 릴레이기도 및 특별새벽기도회’를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주 수·금 오전 5시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릴레이기도 온라인 참가 신청은 (https://forms.gle/eTJYFKqBZW28Xr3D6)에서 하면 된다...
“영남신대는 대구제일교회 인근 부지인 청라언덕에서 출발했다. 박태준 선생의 소설 ‘동무생각’에 등장하는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미국 선교사들은 담쟁이넝쿨로 둘러싸인 영남신대 건물을 세웠다. 구한말 미국 선교사들 대부분이 위와 같은 건물이 많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역사발..
미국 이민교회를 일으켜 세우고 부흥으로 인도하는 제2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달 25일(현지 시간)부터 사흘 동안 투산영락교회(담임 장충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세미나는 미국 동부와 서부, 알라스카 등 미 전역 15개 교회에서 25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해 미주 한인 이..
“내 힘과 의지로 술을 끊으려 할 때 오히려 실패로 돌아간다. 대신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항복합니다. 하나님이 저 대신 끊게 해 주세요’라고 정직히 자기 한계를 시인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사실 알콜중독자들이 매우 교만하다. 자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거짓말도 기가 막히게 잘한다. 그러나 빈번히 실패한다. 사실 알콜중독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모든지 내가 끊으려고..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를 포함한 28개 교회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한 헌금 2억1,661만8천 원을 기부했다고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4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각 교회가 지난 부활절(4.17)을 맞아 진행한 기도회를 통해 모인 것이다. 수영로교회의 경우 지난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마련된 헌금을 전달했다고 한다...
부평동부교회(담임목사 강길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착한 행실로 세워가는 우리 가정’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매 주일 4주간 가정 세미나를 진행한다. 첫 주인 지난 1일은 최은영 교수(횃불트리니티 대학교)가 ‘코로나 시대의 가정 대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최은영 교수는 먼저 코로나 시대 하나님의 뜻에 관해 정리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이 얼마나 한계가 있고 무력한 존재인지를 가르쳐 줬다. 성경은 우..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홍호수 목사)가 제1차 운영위원회·대표자 모임을 3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소재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올해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오는 7월 16일 서울시청 인근 대한문과 남대문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측이 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4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 위치한 ‘오랄로버츠 대학교’(ORU, Oral Roberts University) 2022학년도 졸업예배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설교자로 참석했다. ORU는 1963년 미국 역사학자들이 빌리 그래함 목사와 함께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종교지도자로 선정한 오랄 로버츠 목사가 세운 종합대학이다. 특히 미국과 세계 오순절 신학의..
미국 시애틀 금란교회 故 이경순 원로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뉴 타코마 장례식장에서 시애틀 금란교회 홍승연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이날 천국환송예배에 참석한 타코마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평생 예수님의 삶을 따르고자 힘썼던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큰빛교회(담임목사 정현수)가 지난달 29일 진행한 가정세미나에서 홍장빈 목사(패밀리타임네트워크 대표)가 ‘크리스천의 행복한 가정만들기’(에베소서 4:32)를 주제로 강의했다. 홍장빈 목사는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꼭 지키기를 바란다. 출발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크리스천에게 교과서는 성경 말씀이다. 성경 말씀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기억해서 지키는 게 크리스천의 정체성이다...
“우리 한국교회는 3가지를 회개해야 한다. 첫째, 목사의 우상화다. 너무 권위적이다. 목사 자신이 마치 하나님인 것처럼 우상화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 목사는 사실 낮아지고 섬겨야 한다. 둘째, 교회의 귀족화다. 교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이 주인이 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돈 많은 사람이 중심이 됐다. 하나님이 부자를 세우신 이유는 교회 내부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는 것이다. 셋째, 교회의 ‘바리새..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서울연회 스크랜턴100주기추모위원회가 4월 30일 오후 서울 아현감리교회에서 故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1856~1922) 서거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본격 강연에 앞서 김영수 감리사(서대문지방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광호 감독이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누가복음 10:36~3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감독은 “스크랜턴 선교사님은 물과 피를 다..
연예인 모델들이 출연한 ‘힘들고 두려우세요? 늘 당신을 지키시고 사랑하시는 분-그 분은 예수님입니다.(시편121)’라는 광고로, 예수님께로 돌아온 한 크리스천 청년의 간증도 있다. 길가에서 방황하다 우연히 광고가 부착된 버스를 본 그 청년은 ‘하나님이 내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려서, 다시 예수님께로 나아갔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 광고는 전국 57개 지역, 12만 6천대 버스에 부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