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한국 사회는 공교육의 종교중립성을 강조하면서 공교육에서 종교를 배제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 정병오)이 "인류의 풍성한 유산인 종교를 공교육에서 배제만 하는 것은 공교육이 취할 수 있는 많은 자산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이는 공교육의 역사에 비추어 보아서도 맞지 않는 것"이라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밀어내기 금지' 등 우유업계 모범거래기준 마련
앞으로 남양유업을 비롯한 우유업체들은 대리점에 대한 이른바 '물량 밀어내기' 행위는 물론 대리점주와 합의 없이는 주문물량도 변경할 수 없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유제품 제조·판매 사업자와 대리점간 거래상지위남용 방지를 위한 모범거래기준'을 발표했다. 공정위가 지난 7월 남양유업에 1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한 지 4개월 만이다... 
"목회자 세금납부, 선교 위해 불가피한 것"
정부가 2015년 1월1일부터 종교인(목회자)에게도 소득세를 부과하겠다고 지난 8월 입법예고 이후 거듭 논란이 됐던 목회자 납세 문제가 이달 5일 개정 소득세법 시행령에서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최종 공포하면서 논의가 일단락됐다. 하지만 우리의 삶이 실정법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삶으로 제한되는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성경에서 요구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와 납세에 고민하는 자리가.. 
[LPGA] 박인비, 한국인 최초 '올해의 선수'선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한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올해의 선수'를 확정했다. 18일(한국시간) 박인비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천626야드)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4위에 오른 박인비는 경쟁자인 수잔 페테르센(노.. 
에트나 화산 다시 폭발
16일 오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 있는 에트나 화산이 다시 폭발해 용암과 화산재가 분출했다. 분출은 17일 오전 잦아들어 화산 비탈에 위치한 마을들이 위험에서 벗어나면서 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인근 카타니아 공항은 항공기들이 화산 영공을 운항할 수 없지만 공항은 이착륙을 포함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흐리고 비나 눈…찬바람에 기온 '뚝'
월요일인 18일 전국에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고,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전라도, 제주도에서 가끔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서해안에는 밤 한때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 러시아서 여객기 추락…탑승객 전원 사망
17일 저녁(현지시간)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에서국내선 여객기가 착륙 도중 추락해 탑승객 50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현지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날 오후 7시 26분께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카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현지 '타타르스탄 항공사' 소속 보잉 737-500 여객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모스크바 도모데도보 공항에서 승객 44명과.. 
뉴역교협 40회기 첫 사업, 필리핀 이재민 돕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뉴요교협, 회장 김승희 목사)가 지난 14일(현지시간) 40회기 시무예배를 드린 가운데 회기의 첫 사업으로 역대 최악의 태풍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필리핀을 돕기 위해 나선다... 초겨울 추위…남부 곳곳 '눈발·빗방울'
월요일인 18일 전국은 찬 대륙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충청 이남은 구름이 많겠고 전라도와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는 가끔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청도와 경북 서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 "잔디밭에 눕지마세요"쓰쓰가무시 등 주의
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쓰쓰가무시병을 비롯한 티푸스열(typhus fever) 환자가 10~11월 늦가을에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 되도록 풀밭 등에 눕지 말고,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몸과 옷을 씻어야한다고 조언했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진료 통계를 보면 작년 '티푸스열(질병코드 A75)' 환자는 모두 2만3천명, 관련 진료비는 약 112.. 
FA 정근우 70억-이용규67억, 한화 입단
FA 내야수 정근우, 외야수 이용규가 한화로 입단한다. 한화는 17일 FA 내야수 정근우, 외야수 이용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정근우는 4년 총액 70억원(계약금 35억원, 연봉 7억원, 옵션 7억원), 이용규는 4년 총액 67억원(계약금 32억원, 연봉 7억원, 옵션 7억원)에 각각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두 선수 영입에만 총 137억원을 쏟아부은 것이다. 내부 FA 3총사 이대수.. 
'이종욱 50억-손시헌 30억'에 NC 유니폼 입는다
자유계약선수(FA)인 이종욱, 손시헌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NC 다이노스가 17일 이종욱과는 계약기간 4년에 총액 50억 원(계약금 28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2억 원), 손시헌과는 계약기간 4년에 총액 30억 원(계약금 12억 원, 연봉 4억 원, 옵션 2억 원)으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배석현 단장은 "두 선수 모두 선수생활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베테랑으로 주장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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