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공식방한한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경제·통상, 에너지·자원, 농업협력, 개발협력,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 ▲한반도 정세 등 지역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에 관해 논의를 가졌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1992년 수교 이후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간 상호 이해와 .. 건전재정포럼 "국가부도, 엄격 재정준칙 만들어야"
건전재정포럼(대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하 '포럼')이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정책토론회 겸 수요정책포럼을 열고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기조 때문에 재정건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지만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건전재정포럼은 전직 경제관료와 재정학자 등으로 구성된 단체가 국가부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엄격한 재정준칙을 법제화할 .. 
계란 값 고공행진…전년比 51% 폭등
계란 가격이 지난 여름 폭염 등으로 인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에 비해 51%나 폭등했다. 11월 현재 경기지역의 계란 도매가격(이하 특란 10개 기준)은 1천600원으로 지난해 11월의 1천58원보다 51% 오른 상태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전년보다 3.7%가량 쌌던 계란 가격은 7∼8월 불볕더위로 산란계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지면서 급등하기 시작했다... 
전기료 평균 5.4% 인상…주택용 2.7%·산업용 6.4%↑
전기요금이 또 오른다. 최근 3년 동안 5번이나 올랐지만, 21일부터 평균 5.4% 추가 인상이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한국전력공사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해 전기요금을 이같이 인상하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JP모건, 부실 모기지 판매 관련 130억 달러 배상키로
미국의 대형은행 JP모건체이스는 부실 모기지증권(주택담보대출증권) 판매와 관련해 기록적인130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연방 및 뉴욕 주 당국과 19일 합의했다. 그것은 미 법무부와 한 기업 사이에 이루어진 최대 규모의 배상으로써 금융위기와 관련한 중요한 장을 이루게 됐다. .. 케네디 저격 현장의 'X'표시 지워진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50년 전 저격받아 사망한 현장의 'X' 표시가 사라진다. 텍사스 주 댈라스 시 당국은 22일의 케네디 사망 50주년 기념식을 맞아 이를 제거하게 된다. 1963년 11월22일 케네디의 자동차 행열은 댈라스의 그 표시 지점을 통과하다 변을 당했으나 시 당국은 그런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누가 그 표시를 했는지도 모르고 있다. .. 미국 주가 약세…별다른 소식 없이 소매 업체 부진으로
19일 미국 주가는 큼직한 소식은 없이 일부 대기업의 실적 저조로 약세를 보였다. 여기에는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데 따른 우려도 깔려 있다. 다우존스지수는 8.99포인트(0.1%)가 하락해 1만5967.03으로 마감했다. 이 지수는 5일만에 하락을 기록한 셈이다. S&P500지수는 3.66포인트(0.2%)가 떨어져 1787.87로 나스닥지수는 17.51포인트(0.4%)가 하락해 .. 
김장철 맞아 굴·새우값 한달새 급등
후쿠시마 방사능 사태로 수요가 뜸했던 굴과 새우 등 수산물 가격이 한달새 급등했다. 배추 풍년을 맞아 김장을 직접 담는 가정이 늘며 부재료로 사용되는 수산물 소비가 덩달아 늘어난 탓이다. 20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굴의 이달 평균 도매가는 특등급 기준 1㎏에 1만3천889원으로 지난달 평균 9천418원보다 47.5% 급등했다... 
전국 맑음…서울 아침 -3도
수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는 구름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에서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 <전문> 필리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한국교회 온 성도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주님께서는 "우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통 당하는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말 뿐이 아닌 행동을 통해 실제로 모으는 것입니다. 필리핀 이재민을 돕는 일에 연합의 아름다운 틀을 갖춘 한국교회를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한국교회의 공교회 조직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이 도움의 손길을 통해, 불안과 고통.. 
한국교계, 이번엔 필리핀 돕기 위해 다시 뭉쳤다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 구호를 위해 한국 기독교계가 다시 뭉쳤다. 이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과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이은 최대규모의 교계 구호활동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와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및 두 연합기구 산하 42개 회원교단, 기독교사회봉사회·기독교연합봉사회·월드디아코니아가 박종덕 NCCK 회장과 박위근 한교연 대표회장 을 .. 
연극으로 만들어진 '천로역정', 관객들에 호평
시대를 초월해 성경 다음으로 크리스천들이 가장 많이 읽은 베스트셀러, 영미문학사에서 성경 다름으로 가장 인기 있는 '천로역정'(The Pilgrim's Progress)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극단에 의해 연극작품으로 제작돼 관객들로 하여금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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