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국민 72%, 게임도 도박·술·마약처럼 중독성"
    국민 70% 이상이 인터넷 게임도 도박이나 술,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조사한 결과 '인터넷 게임도 도박, 알코올, 마약처럼 도박성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대답이 72.1%로 '지나친 생각'(20.8%)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또 '본인 또는 주변에 도박·게임·마약·알코올로 고통을 겪은 경..
  • 국세청 2년간 세금포인트로 5천억원 담보면제
    지난해와 올해 개인 납세자가 징수유예나 납기 연장 시 국세청에 제공해야 하는 담보를 세금포인트로 대신한 금액이 5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포인트는 2000년 이후 개인의 소득세 납부액에 일정한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는 국세청이 2004년 도입한 세금포인트 제도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세금을 잘 내온 납세자들은 이 제..
  • 노인복지
    한국, 고령화에도 경제성장률 5∼6% 지속 가능
    크레디트스위스(CS)가 한국이 노령화 문제에 직면했음에도 앞으로 5∼6%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19일 전망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노동인구 증가율이 여전히 견조하고 다른 아시아 호랑이 국가들보다 잠재된 여성 노동력이 크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암란 로이 크레디트스위스 연구원은 이날 '아시아 호랑이가 다시 포효할 수 있을까? 인구학적 통찰'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
  • 취업하기 '하늘에 별 따기'
    지난달 고용률 65.2%…역대 최고
    지난달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최근 통계청의 '10월 고용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용률(15-64세 기준)이 통계 65.2%로 작성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고용률은 작년 동월 대비 0.6% 포인트 늘었으며, 취업률이 극도로 저조한 65세 이상 연령층까지 포함한 전체 고용률은 60.5%로 0.4% 포인트 증가했다...
  • 국회
    국회, 오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격론 예고
    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정치분야에 관한 대정부 질문을 실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대정부질문에서는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의혹과 서해 북방한계선(NLL) 검찰 수사 결과, 국회 선진화법 개정 논란 등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국가정보원을 비롯해 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아울러 검찰의 남북정상회담 ..
  • 미국 주가 하락…기념비적인 이정표 돌파후 반락
    【뉴욕=AP/뉴시스】 18일 미국 주가는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가 모두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돌파했으나 그 부담으로 반락해 약세를 보였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14.32포인트(0.09%)가 올라 1만5976.02로 마쳤으나 한 때 1만6000선을 돌파했다.S&P지수도 1800선을 돌파했으나 오히려 반락해 6.65포인트(0.4%)가 하락한 1791.53으로 마쳤다. 나스닥지수..
  • 현대차, 내년 미국서 소형 수소 SUV 턱슨 출시
    【디트로이트=AP/뉴시스 현대자동차는 내년 수소를 동력으로한 소형 SUV 턱슨을 미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그 사업의 일환으로 금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오토쇼에서 턱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요타와 혼다도 2015년에 비슷한 차종을 출시하게 된다...
  • 美 국방부, 리비아군 최대 8000명 훈련…보안 강화
    【워싱턴=AP/뉴시스】 미 국방부는 18일 리비아의 지속적인 보안 향상을 위해 5000∼8000명의 리비아 군인들을 훈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국방부는 리비아 군인들에 대한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목적의 숙련 훈련을 불가리아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미국과 리비아가 정확한 훈련 대상자 규모와 프로그램 시작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 "英 , 전 세계 호화 호텔 350개 감시"...독일 슈피겔 보도
    【베를린=AP/뉴시스】 영국 정보 당국이 전 세계 호화 호텔 350곳에 외국 외교관과 정부 관계자의 예약현황을 감시하고 투숙 현황을 자동적으로 추적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독일 시간 슈피겔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피겔은 이날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폭로한 3년 제공한 영국정보통신본부(GCHQ)의 3년 전 '로열 컨시어지'(Royal Conc..
  • 미국정보기관
    구글, 애플기기 개인정보 불법수집 혐의 '180억' 벌금
    아이폰 등 애플 정보기기의 인터넷 접속이력(쿠키)을 불법으로 수집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반한 구글이 18일(현지시간) 1천700만달러(180억원가량)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은 "구글이 2011년에서 2012년 사이 애플의 웹브라우저 사파리의 인터넷 접속 이력을 추적, 이용자의 화면에 광고가 뜨게 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1천700만달러에 ..
  • 푸틴, 이란 대통령과 전화…:핵 협상 타결 진정한 기회"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일 "이란 핵 프로그램 갈등을 종식할 진정한 기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하산 루하니 이란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고 크렘린이 전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통화에서 핵 협상 타결을 지원한 러시아 측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러시아는 이란과 핵 협상을 하고 있는 주요 6개국(안보리 5개 상임이사..
  • 미주한인의목소리가 제작한 28페이지 동해병기 자료중 15페이지
    美버지니아주 '동해병기' 의무화 법안 상정
    미국 버지니아주 상원에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상정된다. 동해병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주한인의 목소리(VOKA 회장 피터 김)'는 17일 "민주당에 이어 공화당이 동해 병기 법안을 별도 상정한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지난 5월 데이브 마스덴 상원의원 주도로 동해병기 법안 상정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공화당은 리차드 블랙 상원의원이 18일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