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산하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최근 발표한 '2012~13년 세계제조업경쟁력지수'에서 한국이 0.4044점으로 세계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2010년 지표를 기준으로 최근 집계·발표한 '2012∼2013년 세계 제조업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이 0.4044점으로 일본(0.5409점)·독일(0.5176점)·미국(0.4822점)에 이어 4위에.. 
열흘 앞으로 닥친 새 은행규제…中企 자금난 우려도
바젤Ⅲ 자본규제 시행을 열흘앞둔 은행권이 자본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막바지 자본확충에 한창이다. 금융감독원은 바젤Ⅲ 도입과 관련한 은행감독규정 시행세칙을 개정, 조만간 은행들에게 개정안 준수를 권고할 방침이다. 국제 은행감독기구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주도로 도입된 바젤Ⅲ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반성으로 은행의 자본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韓 빈곤율 OECD 6위… 은퇴 연령층 절반 이상 '빈곤층'
지난해 우리나라의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국가 중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빈곤율은 16.5%로 OECD 평균인 11.3%를 크게 웃돌며 34개 국가 중 6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빈곤율은 2006년 14.4%에서 상승세를 거듭해 왔다... 
10대 그룹 급격한 수익성 악화에 '비상'
국내 주요 그룹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현대차를 비롯한 재계 상위권 그룹들의 영업이익률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 재벌닷컴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은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상위 10대 그룹 소속 금융회사를 제외한 83개 상장사의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개별 기준)은 36조3천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조1천500억원보다 평균 4.7% 감소.. 정부 "법인세율, 경쟁국 보다 낮은 수준 유지해야"
정부가 법인세율을 주변 경쟁국 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국회 대정부질의에 앞서 21일 새누리당 나성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국제적인 조세경쟁 하에서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법인세율을 주변 경쟁국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내년 물가상승폭 커진다..하반기 확대폭 커져
국제금융센터가 최근 집계한 10여개 투자은행(IB)의 소비자물가 전망치 평균은 올해는 1.3%에 불과하지만 내년에는 2.4%로 높아진다고 21일일 밝혔다.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는 "대부분 투자은행은 전기료 인상 등까지 감안해 물가를 전망했다"고 전했다. 투자은행별로는 노무라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6%로, 뱅크어브어메리카(BOA)는 2.8%로 상대적으로 더 높게 전망했다... 러 여객기 추락 사고, '조종사 실수가 원인' 잠정 결론
최근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에서 일어난 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이 경험이 부족한 조종사의 실수로 잠정 조사됐다.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본부가 있는 '국가간항공위원회' 산하 사고조사위원회는 "블랙박스 기록 등을 검토한 결과 사고 여객기 조종사들이 첫 번째 착륙 시도에서 제대로 활주로에 접근하지 못했고 두 번째 착륙에서는 속도 조절에 실패해 추락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종교단체, 재미교포 손잡고 "DMZ를 평화농장으로!"
지구상 마지막 냉전의 상징물인 DMZ(군사분계선)을 UN 주도하에 평화농장으로 개발하자는 계획을 뉴욕한인단체와 본국의 시민종교단체가 연합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김경락)는 19일 155마일 군사분계선에 '아리랑 평화농장'을 개발하는 남북한경제공동체 방안을 제안했다.. 
'미주한인의 날' 8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제정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로스엔젤레스 가든스윗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지도자대회 및 차세대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재단은 2005년 12월 미연방의회가 결의한 '미주한인의 날' 제정 8주년 감사예배로 대회를 시작해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제정에 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OECD, 세계 경제성장 전망 하향 조정…韓 3.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에서 3.6%로 낮췄다.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도 지난 5월에 4.0%로 예상했으나 이번에는 3.8%로 다소 낮춰 잡았다. OECD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이 같은 결과를 내놓으면서 "내년 신흥국의 예상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것이 세계 경제성장률이 낮아진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집트 군 버스에 자살차량 폭탄 테러…군인 48명 사상
20일 시나이 반도에서 비번중인 이집트군인들의 버스가 자살폭탄테러를 당해 군인 11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했다. 최근들어 시나이 반도의 폭력사태가 이집트 전역으로 확산되며 특히 수도 카이로에서 그것이 심해 군사정부는 이의 해결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 17일밤에는 이슬람주의자 단체들을 감독을 맡고있는 군정보기관의 고위장교가 카이로의 자택 부근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 삼성전자, 베네수엘라 정부와 투자협정 체결…전자 소비재 생산 위해
삼성전자는 20일 베네수엘라 정부와 전략적 투자협정을 체결해 전자 소비재와 중요한 가정용 기기들을 생산하게 됐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최근 정부의 강제 할인 정책으로 소비자들이 전자제품을 사들여 매장이 비어있는 상태다. 라파엘 라미레스 경제부통령은 홍현칠 삼성전자 파나마 법인 상무는 베네수엘라 의회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 포고령 선포권을 부여한 다음날인 이날 이같은 협정을 체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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