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전세 지형도가 5년새 재편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대한민국 부동산 1번지로 통했던 강남구가 지고, 그냥 부자동네로만 여겼던 서초구를 필두로 전세 지형도가 재편되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2주 기준 수도권서 전세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서초구로, 평균 5억394만원이다. 이어 ▲강남구 4억5782만원 ▲송파구 4억287만원 ▲용산구 3억8912.. 
'동양그룹사태' 경영진 39명 검찰 고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동양그룹 5개 계열사 경영진 39명을 오늘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실련은 "동양증권, 동양파이낸셜대부, 동양인터내셔널 등 동양그룹 5개 계열사 경영진들이 부당내부거래 등으로 그룹 계열사의 법정관리 행(行)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과 김성대 동양파이낸셜대부 대표이사를 비롯해 계열사 사내이.. 
민주, "국정원 트위터글 122만건 추가"에 심야 대책회의
민주당이 21일 국가정보원 직원 대선개입 트위터 글과 관련해 소속의원 전원이 법무부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0시6분께 보도자료를 내고 "국정원 댓글의혹사건 특별수사팀이 국정원 직원의 트위터 글 122만건을 발견해 추가로 공소장 변경 신청을 한 것을 전날 저녁 8시50분께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한길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전날 오후 11시부터 긴급 심야최고위원회의를 소.. [11월 21일] 'Today's 기독교 소사'
1987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공명한 선거를 위한 복음주의자들의 입장'이라는 성명발표. 1934년 전국기독교교역자대회 1896년 독립문 정초식 거행. 이날 행사는 기독교적 방식으로 진행돼 평신도 운동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배재학당 합창단의 조선가(朝鮮歌)와 진보가(進步歌)를 비롯하여 아펜젤러 목사의 기도, 서재필 고문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檢, 트위터 정치개입 110만건 추가 공소장변경허가신청
국정원의 정치·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 부장검사)은 20일 110만 여건의 트윗글을 파악하고 법원에 공소장변경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검찰이 추가로 파악한 국정원 직원들의 지난해 대선 관련 트위터 글은 50여만 건, 총선 등 선거 관련 글 60여만 건 등 모두 110여만건에 이른다. 검찰은 공소시효 등을 감안해 대선 관련 글에 대해서는 공.. 미국 주가 하락…Fed의 경기부양 축소 가능성으로
【뉴욕=AP/뉴시스】20일 미국 주가는 이날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의 최근 이사록회의에서 현재의 경기부양을 축소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하락했다. 얼라이언즈글로벌 인베스터스의 미국투자전략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후퍼는 "이제 투자자들은 Fed가 경기부양책을 점차 축소하는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우존스지수는 66.21포인트(0.4%)가 하락해 1만5900.82로.. 
자녀 없는 소규모 가구 급증이 소득불평등 확대
자녀가 없이 오직 2~3명의 성인으로만 구성된 가구가 급증하는 등 한국의 가구구조 변화가 소득불평등 확대에 영향을 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문길 연구위원이 내놓은 '가구구성 변화와 소득불평등, 그 정책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고령화에 따른 가구구성의 소규모화, 무아동화, 유노인화 경향으로 소득불평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화약품, 병원 1125곳 '불법 리베이트' …과징금 9억원
동화약품이 병원 등에 의약품 처방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8억9천8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조치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동화약품은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전국 1천125개 병·의원에 메녹틸 등 13개 의약품의 처방 대가로 다양한 형태의 처방사례비를 제공해왔다. 조사결과 동화약품은 이 기간 병·의원의 처방실적.. 
"선교사, 목회자·평신도 출신 초월한 사역 조화 필요"
선교 현장에서 영적사역과 전문사역에 대한 이원론적 시각과 목회자 선교사와 비목회자 출신 선교사의 협력 문제는 오랜 해결과제로 남아있다. 19일 선교한국 파트너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어떤 선교사를 보낼 것인가' 포럼에서 IT변혁연대 대표 김기석 한동대 교수는 지상대명령의 완성을 위해 전도, 양육, 교회공동체 구성을 위한 영적사역과 비자를 얻고 유지하기 위한 비즈니스 활동 등 전문사역의 조화와 .. 상장기업, 오는 29일부터 여성임원 공시 의무
상장회사들은 오는 29일부터 사업보고서 등에 회사 내 모든 임원의 성별을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인 내년 3월 말이면 국내 전체 상장회사의 여성 임원 고용 현황이 상세하게 공개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사업보고서의 임원 현황표에 임원의 성별 표기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고쳐 오는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10월 체크카드 사용 '역대 최고'…신용카드 '최저'
지난달 전체 카드 사용금액 중에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여신금융협회가 분석한 지난 10월 카드승인 실적에 따르면 체크카드 사용금액(8조3천900억원) 비중은 18.3%로 전년 동월 16.4%보다 1.9%포인트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신용카드 사용금액(37조2천500억원) 비중은 81.3%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8% 포인트 .. 
가구 안전사고 34% '침대'서 발생···80%가 6세 이하
집안에서 가구 때문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34%가 침대에 의한 사고로 나타났다. 침대에서 발생한 사고의 80%는 만6세 이하 영·유아로 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가정 내 가구 안전사고 2만386건을 분석한 결과, 침대에서 발생한 것이 34.1%로 가장 많았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으로 의자(13.2%), 탁자(12.0%),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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