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철도 테러
    러 기차역서 여성 자살 폭탄…16명 사망 37명 부상
    폭발이 일어난 기차역은 새해 연휴로 이동하던 사람들이 많아 여느 때보다 더 붐볐다. 이날 공격자는 배낭을 멘 남자와 또 다른 여성과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정부 관계기관에 치안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다. 연방경찰은 기차역과 공항 등에 인력을 보강해 경계를 강화했다. 그러나 지난 10월21일 같은 도시에서 역시 여성 자살 폭탄 공격으로 ..
  •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10만 운집 민주노총 총파업결의대회
    10만 여명이 모인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양대 노총위원장이 투쟁사를 했고, 수배 중인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도 전화연결로 투쟁사를 했다. 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신승철)은 28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열어 "박근혜 정권의 부도덕성"을 성토했다...
  • 인기협-한국음식문화재단 업무협약
    인기협, "한식 세계화에 적극 협력 할것"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회장 김철관)와 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이사장 박미영)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음식문화재단 사무실에서 한식문화 홍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교회언론회 로고
    존경 받지 못하는 아베의 일본, 독일 보며 배워야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신사를 26일 전격 참배한 것과 관련해 "조상들의 큰 범죄에 대하여 뉘우침이 없는 반인륜적이고 반역사적이며 인류 평화를 거역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 박미영 이사장
    "한식학교 세워 한식 세계화 앞장 서겠다"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이 강조한 말이다. 이날 대학교육과정인 '한식 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을 만나 한식의 철학과 한식의 세계화 등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먼저 그는 한식의 문제점으로 "양념류와 저림류가 많고 된장, 간장 등 슬로우 푸드가 만드는 지역과 온..
  • 귀농·귀촌해 유휴농지 대리 경작 가능
    귀농·귀촌인이 유휴 농지에서 대리 경작하는 게 허용된다. 아울러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규정이 체계적으로 정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안정적 식량수급체계 구축방안과 우량농지의 효율적 보전방안을 담은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30일 공포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휴농지의 경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누구라도 대리 경작을 허용한다. ..
  • 선박충돌
    화물선-운반선 충돌 화재...유독성 물질 누출 우려
    부산 앞바다에서 대형 화물선과 케미컬운반선이 충돌해 침몰이 우려된다. 29일 오전 2시15분께 부산 영도구 태종대 남동쪽 9.2마일 해상에서 시운전 중이던 바하마 선적 화물선 G호(5만5000t급·승선원 64명)와 홍콩 선적 케미컬운반선 M호(2만9200t급·승선원 27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파라자일렌 등 3종의 화학물질 2만9000여t을 싣고 있던 M호 왼쪽 중앙 3, 4..
  • 반달곰
    지리산 반달곰 겨울잠 시작..샛길 통행 금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29마리 중 11마리가 겨울잠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나머지 곰들도 움직임이 적어 곧 동면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반달곰 동면은 곰에 부착한 발신기 신호음으로 이동거리를 파악한 뒤 움직임이 적은 개체를 대상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면 시작 시기는 개체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개 지난달 말부..
  • 쇄빙선
    중국 쇄빙선, 기상악화로 러시아 조난선박 구조작업 중단
    남극에 조난한 러시아 탐험선 구조에 나선 중국 쇄빙선이 현재 두꺼워진 얼음으로 인해 목표 지점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CNN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쇄빙선 '쉐룽'(雪龍)호가 조난 선박으로부터 6해리(약 11㎞)까지 접근했지만 두꺼운 얼음 때문에 더 나가지 못하게 됐다고 CNN은 전했다. 호주 해사안전청은 이날 CNN에 쉐룽호조차 현재 유빙을 깨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대병원,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 '꼴찌'
    서울대병원이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꼴찌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46개 공공의료기관을 유형별로 10점 만점에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분류했다. 전·현직 직원과 환자 등 6750명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수수 경험과 청렴도 수준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 내년부터 보험 가입 15일 내에 해약 가능
    내년부터 보험 소비자들은 보험에 가입한 뒤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보험계약자가 보험증권 수령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청약 철회권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보험업법 개정에 따라 보험사가 청약철회에 따른 손해배상 등 금전을 청구할 수 없게 된다. 청약철회 ..
  • 미국-일본
    국방부 "日과 국방교류는 제안도 없었다"
    국방부가 일본과 국방 당국 정책부서간 교류 논의를 하려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시도 조차 없었다며 부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9일 "양국 국방 당국이 교류를 논의하기로 했다가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로 취소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애초부터 일본에서 그런 논의를 하자고 제안한 적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11월13일 서울안보대화에 니시 마사노리 일본 방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