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2개 단체 영양빵 등 대북 물품반출 승인
    통일부는 30일 민족사랑나눔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2개 민간단체에 대해 대북지원 물품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영유아와 어린이, 결핵환자들에게 2억4000만원 상당의 영양빵 재료와 이유식, 결핵약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박근혜정부 들어 대북인도적 총액은 민간차원이 약 68억원, 국제기구를 통한 기금이 135억원 등 모두 203억원으로 집계됐다. ..
  • 수석회의
    朴대통령, 日 겨냥 "과거사 상처 헤집지 말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겨냥해 "과거사의 상처를 헤집어 국가 간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민감정을 악화시키는 행동도 없었으면 한다"고 벍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천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가 간에도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기준, 인류사회의 양심에 맞지 않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그 나라가 아무리 경제력이 크고 부강하다 하..
  • 독도
    연말 연시 비교적 포근해…새해 해돋이는 구름사이로
    년말 연시에는 강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서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7도, 세종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 여야, 철도산업발전소위 구성 합의…파업 철회될 듯
    여야가 철도 민영화를 방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잠정 합의했다. 철도노조는 소위가 구성되는 즉시 파업을 철회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는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에 철도산업발전 등 현안 다룰 철도산업발전 소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며 "철도노조는 국회에서 소위를 구성하는 즉시 파업을 철회하고 ..
  • 올해 누적 경상흑자 643억 달러
    11월 경상수지가 60억3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한국은행의 연간 전망치(630억 달러)를 넘어섰다. 30일 한은이 발표한 '2013년 1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60억3000만 달러였다. 월간 사상 최대치였던 10월(95억1000만 달러)보다는 34억8000만 달러 줄어든 것이다. 상품수지의 흑자 규모가 전월의 70억3000만..
  • '한 푼이라도 아끼자'…국경 없는 쇼핑 '해외 직구'
    "국내보다 해외가 훨씬 더 저렴해요. 지갑 사정이 좋을 때는 상관없지만 요즘 같은 불황일 때는 '손품'을 팔아서 좀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하는 게 절약입니다." 주부 박지현(36·여)씨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 한국으로 배달시키는 이른바 '해외 직구(직접 구매)족'이다. 최근에도 가족들에게 필요한 겨울옷을 해외 배송대행업체 사이트를 통해 ..
  • 프랑스 최고법원, 연 15억원 소득자 50% 세율 '합헌'
    【파리=AP/뉴시스】 프랑스 최고 법원은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 사회당 정부의 고소득자 수퍼 세금 부과 방침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애초 연 100만 유로(138만 달러, 15억원) 이상의 소득자에게 75%의 세율을 적용하겠다고 공약했다.이 구간에 드는 소득자는 극소수에 불과했지만 중산층에 보다 공평한 정책을 펴겠다는 올랑드의 공약 상징이 됐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 수단서 유엔평화유지군 2명 피살
    【카이로(이집트)=AP/뉴시스】 유엔은 수단의 남부 다르푸르 지역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2명이 피살되었다고 29일 발표했다. 반기문 총장은 성명을 통해 다르푸르의 그레이다 부근을 지나던 파견대가 "신원 미상의 공격 부대"에 피습당했으며 요르단과 세네갈 출신의 유엔 평화유지군 각 1명이 살해되었다고 밝혔다. 교전 중 기습부대 쪽도 1명이 죽었고 다른 한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
  • 남수단
    남수단의 포로수용소 같은 난민수용소
    【주바=AP/뉴시스】 남수단의 수도 주바에서 유엔이 운영하는 난민수용소에 수용된 여성과 소녀들은 낮이면 수용소밖으로 나가 식량을 구한다. 그러나 남자들은 그러지 않는다. 그들은 나가면 죽는다고 말한다. 그 말이 모두 사실이건 아니건 그것은 종족간의 갈등으로 내전의 위기에 몰린 이 나라의 어두운 단면을 말해준다...
  • 중국, 관리들은 공공장소서 흡연 금지
    【베이징=신화/뉴시스】중국 관리들은 앞으로 공공장소에서 금연을 솔선수범해야 한다. 29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 회보에 따르면 관리들은 학교와 병원, 스포츠 행사장, 대중교통 차량 등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지된다. 공무원들은 또 공금으로 담배를 살 수 없고 공무를 수행하는 동안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된다. ..
  • 화산
    엘살바도르 화산서 화산재 분출 시작…주민 대피령
    【산살바도르(엘살바도르)=로이터/뉴시스】 엘살바도르 동부에 있는 차파라스티크 화산이 29일부터 기둥 모양의 거대한 화산재를 분출하기 시작, 정부 당국은 반경 3㎞ 이내의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령을 내렸다. 화산이 있는 산미겔 지역은 대형 커피 농장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이 지역에서 발생한 인명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당국은 밝혔다. 화산 부근에는 약 5000명의 주민..
  • 남수단 정부군, '백색 반군'과 교전 중
    【주바 =로이터/뉴시스】 남수단 정부군은 29일 이들이 5일전 반군들로부터 탈환한 도시 주바 부근에서 반군인 '백색 군대'들과 교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백색 군대'는 벌레를 물리치기 위해 얼굴에 소의 분뇨를 태운 재를 발라서 생긴 이름으로 이들은 딘카족 출신의 대통령 살바 키르와 저항하고 있는 누에르족 출신 젊은이들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이 반군의 대변인은 이들이 키르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