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 법정관리 신청…상장폐지 유력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인 쌍용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쌍용건설은 30일 오후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한 후 서울중앙지법에 이를 신청했다. 쌍용건설은 ▲비협약채권자(군인공제회)의 가압류 ▲채권단 추가지원 결의 난항 등으로 협력업체 결제가 불가능해지는 등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고 법정관리 신청 사유를 밝혔다..
  • 이재현
    CJ 前재무팀장 "이재현 회장, 부외자금 개인적 사용"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개인재산을 관리했던 전직 CJ그룹 간부가 이 회장이 603억여원의 부외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내놓았다. 이는 조성된 부외자금 대부분을 회사를 위한 '공적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이 회장 측 진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용관) 심리로 열린..
  • 교과서
    법원 "한국사 교과서 수정명령 효력유지"
    한국사 교과서 6종의 집필자들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교과서 수정명령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각 일선 학교들은 교육부의 수정 지시가 반영된 교과서를 학생들에게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심준보)는 30일 주진오(56)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등 한국사 집필자 12명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교과서 수정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
  • 미국, 50년 만에 쿠바행 여객기 취역
    【키웨스트(플로리다)=AP/뉴시스】 30일 미국 남부 플로리다 주의 섬 키웨스트에서 9명의 여객을 실은 민간항공기가 쿠바에 도착함으로써 양국간에 첫 민간항공기가 취역했다. 수년간의 노력끝에 이루어진 이 여객기 취항은 아직 실험적인 것으로 양국간의 정상적인 항공기 왕래는 아직 먼 과제로 남아 있다. 미국 세관국경국(CBP)이 이날 아침 이 비행을 최종적으로 승인하자 9명의 승객을 태..
  • 中·러 외무 전화통화…볼고그라드 테러·아베 야스쿠니 참배 논의
    【베이징=신화/뉴시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30일 전화통화를 갖고 볼고그라드 연쇄 자살 폭탄 테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방문 등을 논의했다. 왕 부장은 볼고그라드 테러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며 "중국은 국가 안보와 안정을 위한 러시아 측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중국 측에 고마움을 전..
  • 안보전략硏 "김정은 친정체제 내년 구축 완료"전망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유일지배체제 확립에 더욱 매진하고 친정체제 구축 작업이 기본적으로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남북관계의 획기적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북한이 고의적 대남도발을 통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관측됐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30일 발간한 '2013년도 정세평가와 2014년도 전망' 보..
  • 中외교부, "아베의 '對중국 관계 중시'는 기만"
    【베이징=AP/뉴시스】중국은 30일 아베 신조(安倍晉三)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그의 '위선'을 비난하면서 그가 중국에서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양국간의 정상회담이나 고위급 회담이 어려울 것임을 시사했다. 친강(秦剛)외교부 대변인은 아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양국 지도자들 사이에 대화의 문을 닫아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례적인 기자회견에서 "아베가..
  • 북한선교세미나
    "북한선교 현장은 기도 응답의 현장" 北선교세미나 열려
    한국교회에 북한의 정확한 실상을 알리고 북한선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8일 서울숲교회에서 북한선교세미나가 열렸다. 워십무브먼트 예배학교가 주관한 이 세미나에는 북한사역 전문가인 한민족가족치유연구소 소장 임헌만 백석대 교수와 한국오픈도어선교회 대표 김성태 총신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각각 '심리치유 북한선교', '김정은 이후의 북한상황과 선교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 [12월 30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 1968년 한국기독교청년총연맹 발족 ■ 1927년 예수교 종교교육 심리학 발행. 기독교문헌으로 저자는 클라크이며 편역자는 고려위, 발행처는 조선예수교 서회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서울학생인권조례서 '동성애' 관련 조항 삭제
    앞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학생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성(性)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성적 소수자' 등 문구를 넣어 무리를 일으켰던 서울시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서울시교육청이 30일 입법예고 했다. 교육청은 '임신 조장' 또는 '동성애 옹오' 등 논란이 됐던 조항(제5조 제1항)의 '임신 또는 출산',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을 '개인 성향'으로 바꾸고 제28조에서 ..
  • 필리핀 이재민 돕기 공동 캠페인...70억여원 모금
    한국교회필리핀재해구호연합(재해구호연합·상임대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박종덕 사령관·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과 기독 NGO 굿피플이 교계 일간지 지면을 통해 진행한 필리핀 슈퍼태풍 하이옌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공동 캠페인이 25일 종료된 가운데, 이를 통해 걷혀진 성금이 70억여원 어치의 현금 및 물품으로 잠정 집계됐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서울, 학생 복장-두발제한은 학교장 재량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의 장이 학칙으로 학생의 복장, 두발을 제한하고 소지품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또 '임신 또는 출산',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한 조항은 삭제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우선 학생의 두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