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길 "국정원특위 잠정합의안 수용불가…朴 약속지켜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9일 국가정보원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국정원개혁특위) 여야 간사간 잠정합의 내용에 불만을 드러내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향해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젯밤에 국정원 개혁특위 차원에서 여야 간사간 잠정적으로 의견 접근을 이룬 내용을 보고받았지만 민주당의 당대표..
  • 한강
    한강서 올겨울 첫 얼음 관측…한파 경보·주의보 해제
    올 겨울 들어 한강에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졌다"며 "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아침 한강에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한강의 얼음 관측은 평년보다 15일이 빨랐고 지난해보다는 5일보다 늦었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2번째 교각에서 4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m ..
  • 간 건강은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연말연시 술 약속이 늘고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면 몸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간은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미리미리 간 건강을 챙겨야 한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평소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않고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 일이 중요하다. 핵심은 탄수화물과 과당이 적..
  • 병원
    관절염, 쉬는 것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약'
    관절염으로 통칭되는 퇴행성관절염이 생기면 흔히 관절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실내에서 꼼짝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관절염에 걸리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관절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관절이 아프다고 갑자기 활동량을 줄이면 근력이 약해져 기능이 저하되거나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무리가 가지 ..
  • 딸기
    딸기, 감귤 제치고 겨울 과일 왕좌 등극
    올 여름 더위가 겨울 과일 시장의 판도 변화를 가져왔다. 롯데마트는 본격 겨울철로 접어든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과일 매출을 살펴본 결과, 딸기가 감귤을 제치고 처음으로 겨울 과일 1위에 올라섰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12월 딸기 매출이 감귤 매출을 앞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딸기는 일반적으로 12월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해 1~3월 매출이 연간 매출의 80% 이상..
  • 도서
    최인호 유고작 '눈물'... '빈 손으로 당신 앞에 나아가겠나이다'
    스스로 '고통의 축제'라고 명명한 5년이라는 기나긴 투병의 시간을 지나, 최인호(1945~2013)는 지난 9월 '별들의 고향'으로 떠났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어 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은 5년 동안 저를 이곳까지 데리고 오셨습니다. 오묘하게. 그러니 저를 죽음의 독침 손에 허락하시진 않으실 것입니다. 제게 글을 더 쓸 수 있는 달란트를 주시어 몇 년 뒤에..
  • 존케리 국무 장관
    케리 美국무, 새해 첫날 중동행
    【워싱턴=AP/뉴시스】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새해 첫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회담을 진척시키기 위해 양국 방문길에 오른다. 국무부는 케리가 두 나라에서 양측 지도자들을 만나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평화회감을 진척시키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 11월 중기가동률 73.3%…전월보다 0.2%p하락
    지난달 중소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지난 10월 보다 소폭 하락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1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3%로 전월(73.5%) 보다 0.2%p 하락했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8.6%, 평균가동률에 못미친 업체 비율은 51.4%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71.8%→71.6%)은 전월대비 0.2%p, 중기업(78.1%→..
  • 개성공단
    "북한 경제특구 확대 박차" WSJ 보도
    북한이 개성공단 인근에 새로운 첨단 공업단지를 건설하는 등 경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개성발 기사로 보도했다. WSJ는 올해 한반도긴장사태로 5개월이나 문을 닫았던 개성공단이 지난 9월 운영이 재개된 후 100개가 넘는 남한의 중소 기업에서 북한 노동자 5만명이 바쁘게 일하는 등 대부분 정상화되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개성공단 정상화와 함께 새로..
  • 北 내각 확대 전원회의…'식량문제 해결' 강조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농업생산 증대를 통한 식량문제 해결 등 내년도 농업 부문 과업을 논의, 결정했다. 28일 중국 런민왕(人民網)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내각 회의는 '2013년 농사 총화와 다음해 농사대책에 대하여'를 안건으로 열렸고,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철만 부총리 겸 농업상 등 내각 성원들과 내각 직속기관 간부, 각 도 인민위원장 및 농촌경리위원장, 각 시·군..
  • 자동차 수출
    내년 1분기 수출, '선박·가전·자동차' 중심 완만 회복세
    내년 1분기 수출경기는 선박·가전제품·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국내 958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1/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EBSI)'을 조사한 결과에 내년 1분기 EBSI는 전분기(101.8)보다 소폭 높아진 102.9를 기록했다. EBSI는 100을 기준으로 최대값 200, 최소값 0을 갖는 지수다..
  • 소득세율 3억 최고구간 낮춰질 듯
    소득세 최고세율 38%를 적용받는 과세표준 구간이 대폭 낮아진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세소위원회는 이러한 과표 조정에 대해 사실상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민주당은 최고세율 과표를 현행 '3억원 초과'에서 '1억5천만원 초과'(이용섭 의원안)로 낮추자는 입장이고 새누리당도 일단 '2억원 초과'(나성린 의원안)까지는 수용할 수 있다는 분위기다. 여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