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논산 진중세례식
    기장, "진중세례식은 청년선교의 황금어장"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개최한다. 이번 진중세례식에는 훈련병 약 3천 여명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 울산 기윤실
    울산 기윤실, 교회 신뢰회복 방안 찾는다
    울산 기윤실이 울산 극동방송과 함께 오는 9일(수)오전 10시~12시 울산극동방송 3층 세미나실(남구 번영로 145번지)에서 교회 신뢰회복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를 연다. 주 강사로는 조성돈 교수(기윤실 교회신뢰회복 본부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한국교회의 현실과 신뢰회복을 위한 대안: 사회적 신뢰도 조사를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 총무
    WCC 울라프 총무 방한, 한국교회와 협력 모색
    WCC의 울라프 트웨이트 총무가 피터 프루브 신임 국장(국제문제위원회), 김동성 국장(디아코니아 에큐메니칼 연대)과 함께 4일부터 10일까지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울라프 총무는 방한 기간 동안 WCC 부산총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감사와 다음 총회까지의 '정의와 평화의 순례'를 향한 협력 등을 논의한다...
  • 임성빈
    "통일의 이론적 근거, 이데올로기 아닌 복음에서 찾아야"
    임성빈 교수(장신대, KPI 부원장)가 3일 '통일과 기독교의 역할' 포럼에서 "통일에 있어 분단 이데올로기에 의해 영향 받은 기존의 해석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념 대립이 아닌 평화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의 신학적 정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통일은 준비하는 교회의 역할'이라는 발제를 통해 한국교회가 통일의 이론적 근거가 될 사상을 성경에서 찾아야..
  • 한반도평화연구원
    "통일, 그 자체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 과제"
    통일은 민족의 염원이다. 그렇지만 이념적 갈등, 통일에 대한 세대간의 견해 차이, 정치·경제적 문제 등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에게 해결하지 못한 지상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한반도평화연구원(KPI·전우택 원장)은 '통일과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며,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기독교의 역할을 제시했다. 3일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
  • 한국교회연합, 건국절 제정 서명운동 전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이하 한교연)이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으로 건국된 날"이라며 '대한민국 건국절 제정 1천만명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 유명종 목사
    "시대 흐름 읽고 학원선교의 새로운 물줄기 만들어야"
    "현재 대한민국의 주된 이슈인 공동체 붕괴, 소외의 문제, 청소년 일탈, 진로지도, 일자리 만들기 등의 문제를 사회적 일자리와 연계해서 풀어갈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이 있으니, 청년 사역자들도 얼마든지 기획하고 연구,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 종교 활동에 대한 국가기관의 임의적 판단과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종교활동에 대한 국가기관의 감시 및 탄압 규탄 기독교 대책위, 촛불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수도지방회, 침례신학대학 민주동문회, 반값등록금 실현과 교육 공공성 강화 국민본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함께 참여하여 '예수살기 최헌국 목사 재판의 검찰 항소 이유서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3일 서울중앙검찰청 앞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