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25개 자치구에 통신판매업 영업중임을 신고한 3만 2,100개 인터넷쇼핑몰의 개인정보보호 실태를 조사한 결과 28.2%에 해당하는 9,059개 쇼핑몰, 즉 10곳 중 3곳이 보안서버가 없어 개인정보 암호화가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개인정보유출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지만 인터넷.. 서울시, 올해 희망서울 정책박람회 슬로건 발표
서울시는 오는 9월 20일 열리는 '희망서울 정책박람회' 슬로건으로 '서울, 귀를 열다–시민, 입을 열다'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정책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슬로건 공모를 진행해왔으며 이동원씨의 이같은 슬로건이 최우수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감사원 "동물병원 종사자, 방사선 과다 피폭 우려 가능성"
동물병원의 방사선 촬영 과정에서 미흡한 안전관리 기준으로 인해 수의사나 간호사 등이 방사선에 과다하게 피폭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지난 해 9월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대상으로 방사선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 35건의 감사결과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檢, '각종 비리의혹' 박상은 의원 수사 난항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뒷북 수사'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박상은 국회의원의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도 난항에 빠졌다... 
이주노동자 인권 없나, 출국 후 준다는 퇴직금 수령제도 왠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이주 노동자 퇴직금 출국 후 수령제도 철회와 인종차별 정책 폐지를 촉구했다. NCCK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주노동자 퇴직금 출국 후 수령제도를 즉각 철회하라!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종차별 제도를 폐지하고 UN권고안 이행하라! 등.. 
기장, 세월호 유가족 단식 동참···"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세월호 유가족 동조단식을 선포했다. 기장은 박동일 총회장과 배태진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단식농성을 통해 요구하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요청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세월호 참사 100일 전 100시간 공동행동에 나선 시민사회 각계각층의 행동에 .. 
"공산당 정부, 주일성수 막아도 매번 예배드렸다"
한국교회의 원로 김명혁 목사가 지난 20일 연희동 목자와양들의교회를 1년만에 다시 찾았다. 목자와양들의교회(담임 김천우 목사)는 노숙자 사역을 활발히 하는 교회로, 김명혁 목사는 '믿음의 삶'에 관해 설교를 해주면 좋겠다는 김천우 목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주제로 설교했다고 했다... 국과수, 유병언 사인 이르면 내일 발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을 분석 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르면 24일 오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현재 유씨 시신에 대한 약독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과수는 24일 오전 중 약독물 검사 결과가 나오면 이르면 당일 오후, 늦으면 25일 오전 중 사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 
유병언, 검찰수색때 벽안에 숨어있었다
검찰이 지난 5월 25일 전남 순천 별장 수색 당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별장 내부에 숨어있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 따르면 유씨와 함께 순천 송치재 휴게소 인근 별장 '숲속의 추억'에 은신 중 구속된 아해프레스 직원 신모(33·여)씨는 지난달 26일 조사에서 "수사관들이 별장 문을 열려고.. 
[축구]한국, 아시아축구연맹 6월 랭킹 1위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랭킹 1위를 차지했다. AFC가 지난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보내온 공문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4년간의 대표팀 성적(30%)과 AFC 주최 클럽대회 성적(70%)을 합산한 결과에서 한국이 95.212점을 획득해 6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2위·87.832점), 이란(3위·83.159점), 일본(4위·78.655.. 英 항공사고조사팀, 말레이 여객기 블랙박스 조사 협력
영국 항공사고 조사관들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MH17편의 블랙박스를 조사할 것이라고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네덜란드 정부의 요청에 따라 영국 항공사고조사부 소속 전문가들이 자료 분석을 위해 비행기록 장치에 있는 자료를 복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北, 인천AG 참가 의사 재표명…"인내성 있게 대할 것"
북한이 23일 인천 아시안게임에 선수단과 응원단 파견에 대한 참가 의사를 다시 표명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23일 담화를 통해 "우리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을 내보내는 문제를 겨레의 화해와 단합,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과 평화를 도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하는 견지에서 인내성 있게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