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고등학교 급식 장면
    학교에 불량 식재료 납품하면 강력히 제재
    학교에 불량 식재료를 공급하다가 적발되면 입찰잠가 제한 등 강력한 제재가 내려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학교급식에 유해·하자 식재료를 납품한 업체에 대해서는 입찰참가 제한 등을 통해 강력히 제재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를위해 식재료 구매 입찰공고문과 계약서 특수조건에 입찰자격 제한 및 제재근거를 명시하고, 부적합업체 정보는 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해 식재료 입찰 참가자격 자..
  •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희생자 추모
    美 정보관리, '말'여객기 격추에 러시아 직접 개입 증거없다
    미국 고위 정보관리들은 22일 러시아 정부가 말레이시아 항공 17호기의 격추에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사건의 성격을 설명하면서 이 여객기가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이 발사한 SA-11지대공 미사일에 맞았을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이들은 러시아가 이 분리주의자들을 무장시킴으로써 이 격추사건의 "조건을 조성"했을 공산도 크다..
  • 교육감협의회 오늘 총회…전교조·자사고 등 논의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이 23일 총회를 열고 전교조 전임자 문제 등 교육계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교육감들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주관으로 취임 후 첫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임원진 선출과 함께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징계 문제, 자사고 폐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 보험사 대출, 1년새 17.7조원 증가
    보험회사 대출이 지난 5월 말 기준 135조1000억원으로 1년새 17조7000억원(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은 7조2000억원(9.2%) 증가한 85조7000억원, 기업대출은 10조5000억원(26.9%) 증가한 47조6000억원이었다. 가계대출 중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
  • 조희연, 자사고 교장들과 간담회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은 누구에게 있나?
    교육감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를 지정 취소할 때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거쳐야 하는지 여부를 놓고 교육부와 교육청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교육부는 훈령에 따라 교육감은 장관이 '부동의'로 협의 의견을 송부한 학교에 대해서는 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는 결국 자사고 지정 취소 권한은 사실상 교육부 장관에 있다는 해석인 셈이다. 반면 서울시교육청은 상위 법령인 '..
  •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문제, 아주 난해···에큐메니칼 운동 절실"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과 지상공격으로 유혈사태가 발생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강경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고착 상태에 대해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네크워크'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국YMCA전국연맹에서 '팔레스타인-한반도 평화 신학세미나'을 열고,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향해 살상 ..
  • 이스라엘
    각국 항공기, 텔아비브行 금지 잇따라
    미 연방항공청(FAA)은 22일 하마스 로켓이 텔아비브 인근에서 폭발한 이후 텔아비브 공항으로 비행하는 것을 금지했다. FAA는 발표문을 통해 비행 금지는 이날 동부 표준시(EST) 오후 12시25분부터 24시간 동안 이어진다고 밝혔다. FAA는 하마스가 발사한 로켓이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약 1.6㎞ 거리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FAA 비행금지는 FAA가 여타 국가들의 항공..
  • 네타냐후
    네타냐후 "하마스, 휴전 거부…이스라엘 민간인 공격 책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2일 국제사회는 여러 차례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이스라엘 민간인을 계속 공격한 하마스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텔아비브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기자회견을 통해 "하마스는 또 다른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이며 해결할 수 없는 불만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마스는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 알..
  • 유변언
    '유병언 없는' 유병언 사건… 남은 수사는?
    세월호의 실질적인 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진 가운데 검찰의 수사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다. 검찰은 지난 4월16일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하자 광주지검 목포지청을 중심으로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세월호 침몰과 선원들의 구호의무 위반 책임 등을 집중 수사했다. 이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인천지검에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세월호 ..
  • 태풍 마트모, 중국 동부해안에 23일 상륙예정
    태풍 마트모가 22일 대만을 빠르게 관통한 뒤 23일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이라고 중국 기상 센터가 예보했다. 올 중국에 영향을 주는 10번 째 태풍인 마트모는 시속 20 내지 25 ㎞로 북서진하면서 힘이 강해져 대만 해안을 최대 초속 52 m의 강풍으로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23일 오후와 밤 사이에 푸젠(福建) 성 해안 등에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
  • 금수원
    금감원, 유병언 불법대출 금융기관 제재 착수
    금융당국이 유병언 씨 일가와 청해진해운 관계사 등에 부실 대출한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대상 금융기관은 은행을 포함해 10여 곳에 이르며, 임직원은 수십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유병언 씨 일가 등에 대해 부실 대출을 해준 금융기관 30여곳에 대한 특별검사를 마무리하고, 제재절차에 들어갔다. 제재 대상에는 우선 신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