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55)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이 '대 변화'를 다짐했다. 이 기술위원장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며 한국 축구의 수준을 질적인 차원에서부터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4브라질월드컵에서 대표팀이 아쉬운 경기 내용과 결과 등을 거뒀지만 기술위원회가 요술 방망이처럼 한국.. 
이스라엘, 가자 유엔학교 공격은 실수...'살상은 부인'
이스라엘 군은 박격포탄 한 발이 가자의 유엔 학교 마당에 떨어졌다고 시인했으나 당시 그 마당은 비어 있어 아무도 사망했을 수 없다고 27일(현지시간)주장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3대의 이스라엘 탱크들이 24일 베이트하눈 읍의 이 학교를 공격해 1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었다. 당시 이 학교는 가자 전투로 소개된 팔레스타인인들의 보호소로 쓰였었다... 법원, 수련회 중 폭죽파편 맞은 초등생에 '5000만원 배상'
수련회 캠프파이어 도중 폭죽파편을 맞아 부상을 입은 초등학생에게 수련회 주관 단체가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부(부장판사 전현정)는 초등학생 오모(13)군과 오군 부모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연맹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주최 측에 "5200만원을 배상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한국청소년연맹은 다량의 폭.. 세월호 특별법 이번엔 증인채택으로 진통
세월호 특별법 협상에 있어 수사권 논란을 '특별검사' 도입으로 접점을 찾은 여야가 이번에는 증인 채택을 놓고 다시 쟁점을 벌였다. 27일 국회에서 만난 세월호 특별법 TF에서 여야 의원들은 다음달 4일부터 예정된 세월호 청문회 증인 출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청문회 증인 채택은 청문회 개최 일주일전까지 의결해야 한다... 조개줍던 일가족 갯벌에 고립…5세 아동 숨져
27일 0시30분께 인천 중구 무의도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줍던 A(36)씨 등 일가족 5명이 밀물에 고립 돼 4명은 해경에 구조됐으나 B(5)군은 숨졌다. 숨진 B군은 실종 8시간이 지나 실미도 인근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총기난사' 22사단, 이번엔 이등병 목매 숨져
지난 27일 오후 4시35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장신리 동부전선 최전방 22사단에서 신모(22)이병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 군 관계자에 따르면 신 이병이 상황근무에 나서지 않자 수색에 나선 결과 부대 내 화장실에서 운동화 끈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신 이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군 관계자는 신 이병이 지난 5월 입대 후 이번달 .. 
이대로 가면... 2100년 대한민국 인구는 '2천만'
현재의 초저출산이 지속될 경우 2100년께는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절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초저출산과 향후 인구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01~2013년 평균 합계출산율인 1.2 수준이 계속 유지될 경우 우리나라 총 인구는 2026년(5165만 명) 정점 이후 2050년에는 4632만 명으로 감소하고, 2100년에는 2222만 명까지 급감할 것.. 
7.30 표잡기에 與는 동작 野 전국 순회
7.30 재보선의 마지막 주말에도 여야는 격전지를 돌며 표몰이에 나섰다. 특히 야권연대를 깨기 위해 여당은 동작을 집중에 나섰고 야당은 전국을 돌며 정국주도권 확보를 위한 과반 잡기에 나섰다.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 지원유세에 화력을 집중했다. 이 곳은 나경원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는 지역이지만 야권 단일화 이후 경합 우세로 승부를 알수없는 곳이 된.. 뉴욕타임스, '유병언 사망' 1면 머리기사로 보도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관련 소식을 27일(현지시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1면 머리기사를 '몰락 앞의 탐욕'(Greed before the fall) 이라는 제목 아래 유병언 전 회장의 죽음으로 시작했다. 또 12면과 13면 전체를 할애했다. 뉴욕타임스는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날 학생들이 배가 기울어지자 처음에 "재미있다"는 반.. 
2030세대, 공공부문 부담액이 혜택보다 1억원 많다
정부의 재정·공공 연금·보험 지출 구조가 지금 상태를 유지하면 현재의 20∼30대 연령층은 한 사람당 평균 1억원이상을 받는 혜택보다 초과 부담해야 할 것으로 추정됐다. 부담보다 혜택이 더 큰 연령층은 현재 50대 후반 연령대부터다. 28일 한국은행 통화정책국 정책분석팀 김명철 차장 등 3명이 작성한 '인구구조 변화가 재정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BOK 경제연.. 
북한 보유 잠수함 78척....척수로는 '세계 1위'
북한의 잠수함 보유가 척수 기준으로는 세계 1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온라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7일(현지시간)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 파이어파워'의 자료를 재가공한 결과 북한은 78척의 잠수함 또는 잠수정을 보유해, 72척인 미국을 앞서며 보유 척수에서는 세계 1위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미국 다음으로는 중국(69척), 러시아(63척), 이란(31척)의 순으로 집계됐으며.. 
[LPGA]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동 3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결승에서 한국 낭자들이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4명의 출전선수가 2승2패를 기록했다. 박인비(26·KB금융그룹)·최나연(27·SK텔레콤)·유소연(24)·김인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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