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모든 재외국민, 국민투표 가능"
    주민등록이나 국내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도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법 조항을 개선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주민등록이나 국내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들이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제한하고 있다"며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헌법불합치) 대 3(합헌)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투표법 제1..
  •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
    놀면서 배우는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 시즌 2
    서울문화재단은 여름 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놀면서 배우는 관객 참여극 '구구셈과 물방울 그리고 씨앗2'를 오는 31일부터 8월 27일까지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한다. 하루 2회씩 총 40회에 걸쳐 12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소리메이커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장면을 만들면서 체험공연이다...
  • 헌재, 성추행범 예외없는 신상정보 등록 '합헌'
    성추행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 모두를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정하고 있는 법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내려졌다. 헌재는 형법상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최모씨 등 2명이 "해당 조항은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각각 제기한 2건의 헌법소원 심판 청구 사건에서 재판관 7(합헌) 대 2(위헌)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성폭력범죄의..
  • 이스라엘 총리, 가자지구 전쟁 확산 시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8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장기전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또 이스라엘군은 가자의 교전지구 주민들에게 소개하라고 함으로써 4주째로 접어드는 이 전쟁이 확산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의 하마스 전사들에게 보내는 전화 메시지에서 "앞으로 상황은 더욱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
  • 이스라엘, 가자지구공원과 병원 공격은 '하마스 오발 주장'
    이스라엘군은 28일 가자지구 내 공원과 병원이 공격을 당한 것은 자국 군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오히려 이번 사고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오발포격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이날 가자지구의 공원에 포탄이 떨어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공원과 시파병원에 떨어진 폭탄들은 가자지구 무장단체가 잘못 발사한 로켓포들이라고..
  • 경제성장
    6월 경상수지 흑자 79억弗…28개월째 흑자
    올해 상반기 한국의 경상수지가 392억달러(약 40조2천억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져 올해 연간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치인 840억달러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4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는 79억2000만 달러였다. 흑자 기조는 유지됐지만 지난 5월(90억8000만..
  • 교단장협
    교단장협, 국회의장에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소속 교단장들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장실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 유병언 사망 이후 잇따르는 측근 자수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아온 그의 운전기사 양회정씨(56)가 29일 검찰에 자수하면서 최근 잇따르는 측근 자수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씨가 자수하기 전날에는 '김엄마' 김명숙(59·여)씨,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로 알려진 양회정씨의 부인 유희자(52·여)씨가 자수했다. 2~3개월 가량 은둔해온 유 전 회장의 측근들은 그가 사망사고 그의..
  • [29일 날씨] 흐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남부와 충청도 강원 영서 지역은 비가 약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기상청은 "전국이 서해상에서 약화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경기남부, 충청남북도, 강원영서중남부는 아침까지 비가 조금 오다가 오후에는 가끔 구름많겠다"고 했다. 또 "경북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아침..
  • 양회정
    유병언 도피 단서 나올까..양회정 자수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아온 그의 운전기사 양회정씨(56)가 29일 검찰에 자수했다. 이날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에 따르면 유 전 회장 도피 조력혐의로 공개수배를 받아온 양씨가 오전 7시 인천지검에 전화를 걸어 자수의사를 밝힌 뒤 오전 8시경 인천지검에 자진 출석했다. 양씨는 자수 의사를 밝힌 당시 안성에 머문 것으로 전해..
  • 금수원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씨 검찰에 자수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핵심 조력자로 지목된 운전기사가 양회정(56)씨가 검찰에 자수했다. 양씨는 29일 오전 6시29분께 경기 안성시 모처에서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와 자수 의사를 밝힌 뒤 오전 8시께 검찰에 자진 출두했다. 양씨는 범인도피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양씨는 '구원파' 본산인 금수원의 시설 관리 업무를 담당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