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적극적 업무 과정의 과실 면책 근거 마련
    정부가 공무원들이 규제개혁 등을 비롯해 적극적으로 업부수행한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 면책하기 위한 법률 개정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의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명확한 법적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감사원은 이를위해 관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감사원법' 및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폰
    경찰, '스파이앱' 범죄 집중단속 나서
    경찰청이 오는 10월31일까지를 '악성 스파이앱' 범죄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이를 걸러내는 앱 배포에 나서는 등 이와 관련된 범죄 대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스파이앱은 스마트폰 사용자 모르게 통화내용, 문자메시지, 위치정보 등 개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스마트폰의 앱을 지칭한다...
  • 이청용
    '이청용 시즌 첫 도움' 볼턴, 알렉산드라 꺾고 3R 진출
    이청용(26·볼턴)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리그컵대회 3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체셔 크루의 알렉산드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 알렉산드라(3부 리그)와의 2014~2015 캐피털원컵(리그컵) 2라운드에서 2-2로 팽팽히 맞서던 연장 후반 2분 에 터진 저메인 백포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 디 마리아
    맨유, 역대 최고 1006억원 이적료로 디 마리아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6)를 영입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디 마리아의 영입을 위해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인 5970만 파운드(약 1006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고, 그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세종대로
    세종대로, 31일부터 보행전용거리로 변신
    서울시는 이달 31일부터 올 하반기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운영을 시작하고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 가훈 써주기 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대형윷놀이, 전통혼례체험, 관가체험, 떡메치기, 지게 지기, 널뛰기 등 한국 고유 전통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블쇼, 재즈 밴드 공연, 강강수월래 공연 등이 열린다...
  • 법원
    법원 "노조 도덕성 흠집 낸 조합원 제명은 정당"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기아차지부)가 노조의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힌 조합원을 제명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5부(부장판사 김우진)는 기아차지부 화성지회 소속 조합원 권모씨가 "절차상 하자가 있는 징계 결정은 무효"라며 금속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김우중
    김우중 "대우 해체, 지나간 일이지만...재평가 받고 싶다"
    김우중(78) 대우그룹 전 회장은 26일 대우 그룹 해체에 대해 "억울감도 있고 분노도 없지 않았지만 과거이기 때문에 모두 감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45회 대우특별포럼- 신장섭 교수의 특별강연 김우중과의 대화를 말한다'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 가자지구 폭격
    하마스-이스라엘 장기휴전 '합의'
    이스라엘 소년들의 납치 사망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가자지구 내 무력충돌 종식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26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마스의 사미 아부 주리 대변인은 이날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장기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휴전을 중재한 이집트 정부도 조만간 양측의 휴전합의가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아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 이대호
    이대호, 7G 연속 안타...2볼넷 1득점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2)가 7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후쿠오카현의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박태환
    박태환 "AG서 최고 기록 깰 수 있을 것"
    박태환(25·인천시청)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라는 '진짜 실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마지막 전지훈련을 마친 박태환은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달 30일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지 한 달여 만이다...
  • 인육 캡슐
    인육캡슐, 국내 밀반입 '여전'...올해 7건·5110정 적발
    한동안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인육 캡슐'이 최근까지 국내에 밀반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26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가 117건(6만6149정)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