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내달 차관급 전략대화 추진
    정부가 일본 정부와의 차관급 대화 추진에 나선다. 일본의 제안을 정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27일 "양국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략 대화를 갖자고 일본이 요청해와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도 "일본 쪽에서 지난 5월 이후 수차례 요청이 왔는데, 우리가 시간이 없어 응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받아들인 것"이라고 전략대화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 '유병언 시신 확인' 게을리한 검사 감봉
    대검찰청이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검 확인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검사 2명에 대한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본부장 이준호)는 27일 광주지검 순천지청 소속 김모(45) 부장검사와 정모(37) 검사에 대해 각각 감봉하기로 결론냈다. ..
  •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하기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장관이 대입제도에 손을 댄 만큼 산적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황 장관은 도입시기와 관련해 "3년 정도는 적응기를 두고 변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겠다는 결론이 나면 중간 단계를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
  • 세종시 땅값 가장 많이 올라..전국 평균 3배 상회
    전국적으로 땅값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세종시의 상승세가 전국 평균의 3배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7월 전국 지가 변동률'에 따르면 세종시의 지가상승률은 0.54%로 전국 평균(0.17%)대비 가장 많이 올랐다...
  • 與-세월호 유가족 2차면담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와 세월호 유가족들이 27일 2차 면담을 갖고 소통을 이어갔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는 유언비어 등에 대한 엄중한 대처를 새누리당에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요구사항들을 전달했고, 이에 새누리당은 즉각 조치를 약속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세월호 참사 실종자들의 귀환을 바라는 묵념을 하며 면담을 시작한 이들은, 지난 1차 면..
  • 친이계, "朴대통령 나서야" 역할론 강조
    새누리당 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유가족 면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친이(친이명박)계를 중심으로 박 대통령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서 친박(친박근혜)계와의 미묘한 갈등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 시도지사들 "소방예산·기초연금 국고지원" 한목소리
    광역자치단체장들이 모여 소방예산과 기초연금에 대한 국고지원금 증액에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시.도지사에 대한 예우 격상에도 한 목소리를 냈다.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는 2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충북CV센터에서 30차 총회를 열고 지방교부세 법정률 인상, 기초연금 국고보조율 인상, 소방재정 확충 등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 2022년까지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국내 모든 사업장의 퇴직연금 가입을 전면 의무화한다.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27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퇴직연금 의무가입 사업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 이라크 피난민들
    이라크 교인들 "정부는 우리를 완전히 버렸다"
    이라크 정부가 이슬람국가(IS)의 박해에서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를 "포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이라크 가톨릭 지도자인 그레고리 3세 라함 대주교와 한 가톨릭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 IS가 점거한 지역들에서 빠져나온 기독교인 피난민들이 정부로부터 외면당한 채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보도했다...
  • 하나SK-외환카드 연내 통합 열려
    외환카드가 금융당국의 본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외환카드는 은행과 별도의 조직으로 공식 출범하게되고, 하나SK카드와의 연내 통합을 추진할 방침이다. 외환은행이 지난해 말 이사회 결의를 통해 카드사업 분할을 공식화한지 8개월만이다.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의 통합은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통합의 첫 단추로 해석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