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법안]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外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5일 심재철 의원 등 12인이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 김기식 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4건의 법률안과 '청와대문건 유출과 비선의 인사개입 의혹, 4대강사업·자원외교·방산비리 관련 의혹 및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긴급현안질문 실시의 건' 등 2건의 중요동의를 포함하여 총 16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 대한항공
    대한항공 노조, '땅콩 리턴' 관용 호소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16일 회사가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으로 인한 비난 여론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대한항공 노조 이종호 위원장은 이날 배포한 대국민 성명서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 안겨 드린 점 1만여 조합원과 전 직원을 대표하여 깊이 사죄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정의화 국회의장, 中‧印尼 공식 방문한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하는 5박6일간의 의회 외교에 나선다. 정 의장의 순방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며 박병석‧김영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정훈‧ 강석호‧김성태‧조원진‧강기윤 의원(새누리당), 도종환(새정치민주연합), 박원석 의원(정의당) 등 현역 여야의원 9명과 김성동 의장비서실장, 이수원 정무수석비서관, 최형두 대변인, 송대호 국제국장, 조준혁 외교특임대사 ..
  • 추위
    17일 강추위 '절정'…서울 영하 13도
    17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눈(제주도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며 "충청북도와 경북서부내륙에는 새벽과 오후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17일 영하..
  • 조현아
    '땅콩리턴' 조현아 내일 소환…檢 영장청구 검토
    검찰이 조현아(40)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 중이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근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해 항공법 및 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차원에서 조직적인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지시했다는 정황이 드러날 경우 조 전 부사장..
  • 박지만
    박지만 "미행당하고 있다고 의심" 진술....정윤회, 조응천씨 재소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누군가로부터 미행을 당하고 있다고 의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이에따라 검찰은 '정윤회씨의 박지만 미행설'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 회장이 미행을 당한다고 의심을 한 건 맞는 것 같다"며 "미행설과 관련해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이 있고 해당 언론 보도의 진위 여부를..
  • 청와대 "시계형 카메라는 환담 녹취용"
    청와대는 16일 제2부속실이 구입한 이른바 '시계형 몰래카메라'가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쟁점으로 떠오른 것과 관련해 어디까지나 연설기록을 위한 '업무용' 물품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시계형 캠코더는 연설기록비서관실에서 '워딩' 기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남자용과 여자용을 하나씩 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이스레코더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영상기록 기능을 ..
  • 최민희 "靑 '몰카 시계' 권력암투 관련"…與 강력 반발
    16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는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난 '시계형 몰래카메라'가 때아닌 쟁점으로 떠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시계형 몰래카메라'를 구입한 것을 놓고 "권력암투 등과 관련된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여당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날 질의자로 나선 최 의원은 "청와대가..
  • 이병헌 살인미소
    檢, '동영상 유포' 이병헌 협박女에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배우 이병헌씨에게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모(24·여)씨와 걸그룹 글램 출신 김다희(20·여)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50억원이란 거액을 요구한 만큼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씨와 김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
  • 여야 수석, 이틀 연속 회동 성과 없어…'연금·자원개발' 특위 논의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16일 두 차례 회동을 갖고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회 특위와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 연내 구성을 위한 논의를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이틀째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은 현안에 대한 협의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50여 분..
  • 세월호 조문
    세월호 참사...안현영씨 등 6명 의사자 인정
    세월호 사고현장에서 승객들을 구해주고 자신은 숨진 안현영씨와 민간 잠수사 이광욱씨 등 6명이 의사자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제5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안현영씨 등 6명을 의사자로, 김의범씨 등 2명을 의상자로 각각 인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월호 계약업체 대표 안씨는 지난 4월16일 세월호가 침몰하자 선박 내에서 4~5명의 부상자를 부축해 이동시키고 다른 승무원과 함께 ..
  • 부끄러운 국회..."버릇 고쳐야" 또 막말 공방
    임시국회 둘째날인 16일 긴급현안질문에서도 전날에 이어 여야 간 막말과 고성이 오가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앞서 발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의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밝힌 게 발단이 됐다. 이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난무하면서 장내가 소란스러워졌고, 특히 학생들이 방청하는 가운데 이런 상황이 펼쳐져 부끄러운 국회의 민낯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