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 많은 양의 눈·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파가 몰려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겠다" 또 "낮부터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눈(제주도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종북 논란' 신은미씨 8시간여 조사 후 귀가
'종북 콘서트'로 논란을 빚고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53·여)씨가 8시간30여분의 장시간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5일 오후 6시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로 출석한 신씨가 조사을 받은 뒤 16일 오전 2시37분께 귀가했다. 조사를 받고 나온 신씨는 '조사에서 어떤 것에 대해 말하셨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쓴 책 내용이 북한에 대해서 찬양했는.. 중국 외교부 "교황청과 관계 개선 원해"
중국은 교황청과의 관계 개선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고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밝혔다. 친 대변인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를 방문한 티베트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나지 않은 이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언론들은 중국과의 미묘한 상황을 고려해 만남 요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 野 "회유·압박 최경위 자살…국조·특검 수용해야"
새정치민주연합은 15일 청와대 문서유출 혐의를 받고 있는 한모 경위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로부터 회유를 받았다는 JTBC 보도와 관련해 "최모 경위의 죽음은 회유와 압박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에 따르면 한 경위가 JTBC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8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가 만나자고 해 만난 일이 있으며 '자백을 해라. 그러면 기소는 하지 않겠다.. 한 경위 "靑 회유 있었다" 주장 파문…檢, 지난 12일 한 경위 따로 불러 조사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던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소속 한모(44) 경위가 15일 "자백을 하면 기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정수석실의 그 누구도 한 경위와 접촉한 사실이 없고 그 같은 제안도 없었다"는 청와대의 발언은 거짓 논란에 휘말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 경위는 최모 경위가 자살을 결정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지난 .. 안민석 의원 "독일서 금강산 불상 확인"
안민석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독일 오틸리엔 수도원에서 금강산 불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불상은 금강산 유점사에 있었다고 추정되는 고려말부터 조선 초 목조불상이다. 문화재찾기 한민족네트워크 공동대표이기도 한 그는 "오틸리엔 수도원은 백년전 조선에 선교를 위해 신부들을 파견했다"고 했다. .. 
박지만 회장 10시간 조사…"검찰에서 다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15일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이 담긴 청와대 문건의 진위와 유출 경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후 2시27분께 출석한 박 회장을 자정을 넘긴 시각인 다음날 오전 1시5분께까지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박 회장은 조사를 마치고 나온 직후 심경을 묻는 질문에 "검찰.. 
시드니 경찰, " 인질극 종료…범인 등 3명 사망"
시드니 경찰은 도심의 한 카페에서 일어난 인질극이 16시간만에 범인 등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종료됐다고 16일 발표했다. 경찰은 범인인 건맨이 이날 새벽 현장을 급습한 경찰과의 대결중 사살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어 인질인 한 남자(34)와 여자(38)도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중무장한 경찰들은 시드니 중심가의 카페에 진입해 한 이란 태생 건맨이 숫자 미.. 
"中 가정교회, 전문인 선교로 北 지하교회 세우는 역할 기대"
20여 년간 전문인 선교 분야를 연구하며 전문인 선교사 훈련 및 양성에 앞장서 온 김태연 명지대 국제대학원 교수(한국전문인선교원·GPI 원장)는 12일 "앞으로 중국 가정교회가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을 일으켜 세우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이들이 관광, IT 분야 등에서 전문인으로 북한에 진출하여 협력한다면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제게 오신 주님을 마음에 영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제게 가운데 오신 주님을 마음에 영접합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의 훈련을 통해서 해이해지는 신앙을 잡아 마지막 때를 바르게 세워가겠습니다. 마리아같이 하나님을 내 안에 받아 드릴 빈 마음 빈 자리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눅1:38)." 처음부터 순종하여 겸손하게 맞게 하옵소서... 
"'편 가르기 넘어선' 에큐메니칼 신학교육 필요하다"
설교자를 위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주요문서의 하나인 '21세기의 교회와 선교' 제3차 심포지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진행됐다. 과천영광교회 우진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은경 교수는 '편 가르지 않는' 에큐메니칼 신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고찰하며 한국 교회교육의 문제점으로 '편협함과 나누기'라고 말했다... 
김명혁 목사 "북한 사람들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힘써야"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15일 오후 1시부터 '한국교회 통일운동의 회고와 전망, 그리고 숭실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통일을 위해 기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참석자들은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전 WCC 중앙위원 박종화 박사의 '한국 에큐메니칼 교회(NCCK)의 한반도 통일운동과 신학', 한국복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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