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성 옌빈공단에 있는 제2 휴대폰 공장의 생산량 확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있는 제2 휴대폰 공장의 생산능력과 인력을 늘려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생산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워낙 불확실해 아직 구체적인 숫자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 정몽구 회장 "800만대 판매는 출발점, 내년 도약 이뤄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15일 "800만대에 만족하기엔 갈 길이 멀다. 800만대는 새로운 시작이며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해외법인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재한 회의에서 연초 수립한 판매 목표 786만대를 초과달성한 것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朴대통령, 재난대응·농업혁신 논의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제16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재난대응 강화 방안과 농업분야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위원과 관계부처 장관을 비롯해 산학연 과학기술자, 관련 협회 및 단체, 국회 등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조무제 부의장을 비롯해 제2기 자문위원으로 발탁된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과학기.. 
수능 세계지리 오류....1년후 추가 합격자 '629명'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류로 대학들이 입학전형을 다시 실시한 결과 모두 629명이 추가 합격했다. 교육부는 1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성적 정정 관련 대학별 추가합격 대상자를 집계해 발표했다. 추가합격 대상자로 결정된 학생은 4년제 대학 430명, 전문대학 199명 등 모두 629명이다. 지난해 세계지리에 응시한 학생 3만7.. 
박지원, 김일성 3주기 조화 전달위해 방북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대중평화센터 윤철구 사무총장, 최경환 공보실장, 박한수 기획실장 등 7명은 1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3주기를 맞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명의의 조화를 전달하고자 방북길에 올랐다. 박 의원은 "정부와 방북 절차에 대해 사전 조율을 거쳤다"며 "인도적 차원에서 예의를 표하는 것이며, (방북 의미를) 확대해석할 것은 아니라고.. 러 중앙은행, 기준 금리 17%로 인상…경제난 타개책
러시아 중앙은행이 루블화 가치를 높이고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한 절박한 시도로 기준 금리를 10.5%에서 17%로 대폭 인상했다. 모스크바에서 16일 발표된 이 금리 인상은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루블화의 가치가 약 50% 하락한데 따른 것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서구의 제재가 실시되고 세계적으로 유가가 하락한 때문으로,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을 위험 수위까지 증가시키고 경제.. 새정치연합 내달 7일 예비경선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가지고 내년 1월 7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예비경선을 통해 당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추려낸다. 새정치연합 사무부총장인 윤관석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 직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 
국민총소득, 남한이 북한의 43배…인구는 두 배
남한의 국민총소득(GNI)이 북한의 4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6일 발간한 '2014 북한의 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북한의 국민총소득은 33조8440억원이었으나, 남한은 1441조1000억원으로 북한의 42.6배에 달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도 북한이 138만원인 데 비해 남한은 2870만원으로 21배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은 북한 1.1%, 남.. 대기업 10곳 중7곳 "60세 정년 의무화되면 임금체계 바꿀 것"
300인 이상 대기업 10곳 중 7곳은 60세 정년 의무화가 시행되면 임금피크제 등 전반적인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정년 60세와 노동시장 변화' 조사 결과(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종업원 300인 이상 181개 기업 응답)에 따르면, 60세 정년의무화가 시행되면 75.7%의 기업이 임금피크제나 .. 계파갈등 새정치聯, 전대 규칙 18일 결정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인단 구성 비율을 최종 의결하기로 했으나 결국 18일 다시 회의를 열고 확정키로 했다. 전당대회 출마 후보 등록일도 이날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같은 연기 결정은 경선룰 관련 선거인단 구성 비율을 두고 계파간 이해관계가 대립해있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구성 문제는 각 계파의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상징적인 문제다. 선거인.. 
국토부, 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 고발키로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5일 뉴욕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램프리턴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 조사내용을 토대로 조 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용복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조 전 부사장의 경우 항공보안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금일 중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새정치연합 경선 선거인명부 분실
새정치민주연합이 2·8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경선참여 선거인단 36만5000여 명의 명부를 분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한 친노와 비노간 이해관계가 다시 충돌하고 있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인 김성곤 의원은 16일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경선참여 선거인단 명부가 분실됐다"며 "명부가 저장된 CD를 봉인해 관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리가 소홀했던 것 같다. 어떻게 없어졌는지 자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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