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한 번 비정규직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 정규직이 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 하락하는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비중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강세와 국내기업 실적둔화로 인해 국내 주식보유 비중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외국인의 유가증권시장 주식 보유액은 399조5509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1156조1933억원)의 34.56%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말(35.31%)보다 0.75%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국정감사 이후 채비 나서는 여야
국회 국정감사가 27일 종료된다. 이에 여야는 12월 2일까지의 예산안 국회를 차질없이 진행할 것임을 다짐하며 추진중인 법안을 차질없이 입법화 하기 위한 총력전도 다짐했다. 새누리당은 국정감사 이후를 '경제활성화'를 화두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를 통해 "국감 종료와 동시에 새누리당은 내년도 예산 심사와 민생법안 통과에 막중한 책임을 갖.. "2030 가계대출 6개월 만에 10% 이상 폭증"
20대와 30대의 가계대출이 6개월만에 10% 이상 급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기정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 북구갑)이 27일 금융감독원과 나이스신용정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계대출액은 1092조7천614억원으로 지난 1분기보다 37조6083억원(3.56%)이나 증가했다... "2010년 이후 금융사고 금액 1조5000억원...횡령·유용이 70%"
최근 4년 반 동안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1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이 전체 대부분을 차지했고, 국민·경남은행은 금융사고 금액이 각각 4000억원을 넘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새누리당) 의원실에 제출한 '금융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818건, .. 
정의화 국회의장, 오늘 아베 日 총리 면담
정의화 국회 의장이 27일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면담을 가진다. 아베 총리와 면담하는 우리측 첫 고위 인사란 점에서 어떤 대화가 나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정 의장은 26일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일본 중의원 의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2박 3일간의 일본 순방 길에 올랐다. 국회에 따르면 정 의장은 이날 오후 도쿄 총리 공관에서 아베 총리와 30분간 면담을 갖고 한.. 
금감원, '부실대출 의혹' 부산은행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부산은행의 부실 대출 의혹에 대한 제보를 접수, 검사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이 200억원 규모에 달하는 부산은행의 부실 대출 의혹에 대한 제보를 받고 검사에 착수했다... 일본 의원 290명 "위안부 명예회복 공동노력"
한국과 일본의 의원들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피해 당사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일의원연맹 소속 한국과 일본 의원들은 지난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제37차 합동총회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서에서 '한일 양국간 과거사 문제의 상징적 현안인 위안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역사 인식 아래 당사자들의 명예회복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전작권재연기 국민 속인 것...대국민 사과해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27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연기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대선 공약 파기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전작권 무기한 연기는 군사주권 포기 선언과 다름없다. 70년 넘게 전작권을 다른나라에 넘기는 것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靑 지하벙커 확대이전 추진..내년 예산도 반영
청와대의 '지하벙커'를 뜻하는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상황실을 현재의 40평 규모에서 2배 규모인 80평 규모로 확대 이전하기 위한 예산이 내년에 반영된다. 청와대는 국가 위기상황시 긴급 회의 소집에 있어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회에 예산신청을 한 사실이 있다. (국가위기관리상황실의) 개보수, 확장이전을 위한 예산"이라고 .. "MB정부 이후 남북협력기금 불용액 5.7조원 발생"
이명박 정부 이후 지난 6년간 남북협력기금 불용액이 5조7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의원이 27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사업설명 자료와 남북협력기금 순수사업비 지출내역을 분석한 결과 남북협력기금의 지출계획액 6조8353억9900만원 중 8253억1800만원이 지출된 반면 불용.. 충북도의회 여야갈등 다시 재현되나
충청북도 도의회에서 벌어진 3개월간 여야 갈등이 다시 재현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불씨는 의원들 간에 미묘한 찬반의견이 존재하는 '행동강령 조례'다. '자정(自淨) 조례'로도 불리는 '충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은 지난 24일 폐회한 335회 임시회에서 심의 테이블에 오르지도 못했다. 일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의견수렴 절차가 부족했다고 트집 잡았고 이를 새누리당 수뇌부가 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