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신혼부부보다 20년차 이상 부부 이혼이 더 많아
    지난해 서울에선 신혼부부보다 20년 이상 같이 산 부부들의 이혼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 혼인·이혼 및 가치관'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1만 9천477쌍이 이혼했다. 지난해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은 47.8세, 여성은 44.8세로 20년 새 남성은 9.1세, 여성은 9.9세 높아졌다. 특히 혼인 지속기간이 20년 이상 된 ..
  • 전북
    [ACL] 전북, 베이징 궈안 꺾고 8강에
    K리그 전북 현대가 중국 원정을 극복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전북은 26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노동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 2차전에서 에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안방 1차전에서 1-1로 비긴 전북은 1,2차전 합계 1승1무(스코어 2-1)로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외국인 공격수 에두..
  • 대법원
    대법, 내연남 독살 40대女 '무죄' 취지 파기환송
    술에 농약을 타 내연남을 살해한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18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40대 여성에 대해 대법원이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무죄 취지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주부 박모(49·여)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
  • 은행
    4월들어 가계대출 폭증…1분기 증가액보다 커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4월에 접어 들면서 2배이상 빨라지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4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은 총 129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말에 비해 15조원(1.2%) 증가한 것이다. 대기업대출이 183조7000억원으로 4000억원 늘었고, 중소기업 대출은 543조4..
  • 국립의료원
    '메르스' 5번째 환자 발생…의료진 감염
    국내 첫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치료한 의사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됐다. 이로써 메르스 국내 감염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68)씨를 진료한 의사 E(50)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A씨의 메르스 발병이 보건당국에 의해 확인된 지난 20일 이후 현재까지 8명..
  • 15.5.25 미스바 대각성 기도성회
    "십자가길 상실한 것 회개하고 통일위해 기도하자"
    한국교회 영광의 회복과 통일을 위한 '미스바 대각성 기도성회'가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능동로4길 갈보리교회 (담임 강문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성회는 한사랑선교회 대표인 김한식 목사의 진행 아래 ▲회개 및 십자가의 도 ▲연합 ▲통일 ▲부흥을 주재로 진행됐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덕영의 창조신학] 목사의 아들들 - 최초로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
    사람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것은 어쩌면 타고난 욕망인지도 모른다. 그리스 신화에 보면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루스가 큰 새의 깃을 백랍으로 붙여서 날개를 만들어 달고 미궁을 탈출하다가, 태양에 가까워지자 그만 백랍이 녹아 바다에 떨어져 죽는 일화가 있다. 이렇게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커다란 소원이었으면서도 성취하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