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은 19일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이 '13월의 세금폭탄'으로 될 가능성이 커진 것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정부의 서민증세라고 꼬집었고 이에 여당은 진화에 나서면서 이번 연말정산이 야당이 합의한 법안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13월의 보너스가 13월의 날벼락, 13월의 비명, 13월의 원망으로 변해.. 기재부, '세금폭탄' 연말정산 보완나서
정부가 '13월의 세금폭탄'으로 우려되는 올해 연말정산 선정방식에 대해 보완방안을 검토할 계획을 시사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9일 연말정산 산정방식에 대해 올해 개별적인 세부담 변화를 분석해 간이세액표 개정 등 보완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창용 기재부 세제실장은 "올해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전환된 연말정산 첫 해인 만큼 보완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재부 "연말정산 관련, 간이세액표 개선 등 보완 검토"
기획재정부 문창용 세제실장은 19일 연말정산 논란과 관련해 "간이세액표를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 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지금은 연말정산을 한 다음달 한꺼번에 추가납부해야 한다"며 "납부방법에 대해서도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늘 쳐다보며 '행복한 가정의 미래' 꿈꾸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은 18일 동산교회에서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제30회 샬롬나비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가족생태학자)는 '幸家來(행복-가정-미래)로 헹가래치자'는 주제로 강의하며 '행가래 KOREA' 캠페인을 소개했다...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환영하는 필리핀 사람들
프란치스코 교황이 흰색 차량을 타고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마지막 미사 집전을 위해 리잘 공원으로 향하고 있고 수많은 필리핀인들이 질서정연하게 모여 환영하고 있다.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6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마틴 루터 킹 데이' 맞아 美 전역서 다양한 행사
올해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인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그의 흑인 민권운동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킹 목사는 1929년 1월 15일 생이지만 그를 기념하는 날은 매년 1월 세번째 월요일이며 이날은 미국 연방 공휴일이다... 
이주여성지원센터 개소 "버려지는 이주민 아기 외면 못해"
이에 이주민 구호단체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김해성 목사는 오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거나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된 이주여성들을 위한 '이주여성 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한중일 기독청년들, 2월 제주서 만난다
"저에게는 모든 언어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예배를 통해 그 꿈을 저는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제2회 대회 참가자) 한국과 중국, 일본의 복음주의적 교회와 단체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가는 기독청년들의 신앙수련회 '동아시아 기독청년대회'가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edm유학센터, 2013-2014년 해외 대학·대학원 1562건 합격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www.edmuhak.com, 대표 서동성)는 지난 2013-2014년 자사를 통해 해외 대학 또는 대학원에 합격한 건수가1562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합격 건수는 복수합격자, 조건부 합격자를 모두 포함한 수치다... 현대기독硏, 칼 바르트 '개신교신학 입문' 강독 세미나 등 진행
현대기독연구원이 칼 바르트의 '개신교신학 입문' 강독 세미나(2차),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 김균진의 현대신학사상 강독 세미나를 겨울강좌로 개설한다... 
영국, 성소수자 학생들 위한 학교 제공 움직임
영국에서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제공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7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에서는 동성애자나 성전환자 등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해서 이들을 위한 특별 학교를 만들자는 제안이 찬반 여론을 낳고 있다... 
OB맥주, 39년간 남한강물 공짜로 끌어다 맥주 제조
OB맥주가 남한강 물을 취수해 36년간 맥주를 만들면서도 사용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경기도의회 양근서(새정치민주연합·안산6) 의원에 따르면 OB맥주는 지난 1976년 이천공장을 준공하고 한강홍수통제소로부터 1일 3만5000㎥의 공업용 하천수 사용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OB맥주는 경기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의 남한강 취수정에서 이천공장까지 18㎞ 길이의 송수관로로..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