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페이스북
    "미국에 무슬림 이민자 받지 말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무슬림 20대 청년에 의한 테네시주 채터누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무슬림 이민자들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
    "우리는 바벨론에 있다... 침묵 말고 진리 외치라"
    최근 IS의 지하드(성전, 聖戰), 미국의 동성결혼 합법화,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등 일련의 사건들이 미국과 전 세계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은 교회의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 가족계획연맹 낙태 태아 장기 거래
    충격의 美 낙태 태아 장기 거래 두번째 동영상 공개
    낙태 태아 장기 거래와 관련해 두 번째 동영상이 공개돼 다시 한 번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패서디나·샌 가브리엘 지부의 메리 가터(Mary Gatter) 메디컬 디렉터가 거래처와 낙태 태아 신체 부위에 대한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 제33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 총회 및 학술대회 열려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최미영 이하 NAKS) 제33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가 700여명의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6일(목)일부터 18일(토)까지 뉴저지 티넥메리엇호텔에서 열렸다...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칼럼] 좋아하는 선택이 올바른 것은 아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것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다. 덴마크 철학자 키로게고르는 인생의 선택은 "이것이냐 저것이냐(to be, or not to be)"라고 말을 했다. 그는 인생의 선택을 두가지로 보았는데 하나는 쾌락을 추구하며..
  • 시애틀 수정교회  남윤수 목사
    [남윤수 칼럼] 행복하십니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 국왕은 50년을 통치하였다. 전세계, 특히 러시아와 미국에서도 존경받는 인물이었다. 그런데 그는 50년 통치 후 한 말이 있다. "내가 행복을 느낀 적은 단 14일이었다."는 것이..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김종민 칼럼] 시간을 잃어버린 상상력
    유치원에서 그린 아이들의 그림은 심오한 현대미술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어려운 미술사를 공부하지 않았어도, 선과 공간의 의미를 학문적으로 설명할 수 없어도 걸작임에는 분명하다...
  • 국립한글박물관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다"
    국립한글박물관(관장 문영호)이 21일부터 9월 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소설 속 한글의 맛과 느낌을 찾고자 특별전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다. - 소설 속 한글'을 개최한다.최근 소설 독자의 감소, 표절 논란 등으로 문학계가 어렵지만, 소설가들의 끊임없는 고뇌 속에서 탄생하는 문장들은 한글의 가치와 진면목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