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5대 수석부회장에 강신권 목사가 임명됐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3일 제45차 총회 이후 8개월 만에 남가주교협은 수석부회장을 임명하면서 차기 리더십에 대한 부담을 상당 부분 덜게 됐다. 강 목사는 오는 제46차 총회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회장에 오르게 된다... 
“선교 현장 중심의 한국선교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면…”
21세기를 맞아 세계선교의 중심축이 서구권에서 비서구권으로 이동하고 ‘모든 나라에서 모든 나라로의 선교’로 전환되었지만, 한국선교 패러다임은 여전히 1세기 전 서구선교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 선교 패러다임을 진단하고, 복음의 수요자 중심의 선교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크리스찬치유영성硏, 제18차 목회자 부부 초청 전인치유세미나 개최
목회현장에 가정사역과 치유사역을 접목시킬 수 있는 30년 노하우를 전하고 있는 크리스찬치유영성연구원(원장 김종주)이 다음달 17~19일까지충남 논산 양촌면에 위치한 양촌치유센터에서 '제18차 목회자 부부 초청 전인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채영삼 칼럼] 사이비 성령충만
참 이상하다. 오래 전 이 땅에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고, 회개와 부흥 운동이 있었을 때에는 죄에 대한 깊은 회개와, 그 결과로 정직하고 청빈하고 깨끗한 사랑의.. 
北,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17m 높여
북한이 서해 발해만 인근 지역의 동창리에 67m 규모의 대형 장거리 미사일 발사대를 세운 정황이 포착됐다. 북한은 지난 2013년 말부터 기존 50m 높이의 발사대 증축 공사를 시작해 최근 67m 높이의 발사대 증축 공사를 거의 마무리했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22일 전했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 세워진 이 장거리 로켓 발사대에서는 북한이 지난 2012년 발.. [22일 기독교 소사] 해방 후 첫 기독교교육대회 外
1953 해방 후 첫 기독교교육대회 개최.. [22일 날씨] 흐리고 소나기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북부지역과 남부지역으로는 오후부터 밤까지, 중남부지역은 오전부터 소나기가 내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
정부는 7월 1일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을 시행한다. 이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 하동점 정식 오픈
이랜드는 켄싱턴 리조트 지리산 하동점이 21일 그랜드 오픈식을 갖고 정식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이로써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전국 모든 지역과 사이판, 중국 등 국내·외 총 24개 호텔, 리조트 체인망을 갖추게 됐다... 
목회자윤리지침안 공청회…세습·성적타락·표절 등 지적
일부 목회자의 도덕적·성적 타락과 부적절한 발언 등이 우리 사회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교단은 목회자 윤리에 대처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21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총회 목회자윤리지침안 공청회'를 열었다... <인사> 연세대학교
◆연세대 △문과대학장 최문규 △생활과학대학장 겸 생활환경대학원장 고애란.. 
"창조론자들이 청년들 교회에서 떠나가게 한다고?"
창조박물관 CEO 겸 회장인 켄 함(Ken Ham) 목사가 창조론자들이 청년들을 교회로부터 떠나가게 하고 있다는 기독교인들의 비판에 대해 맞대응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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