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이하 세기총)는 새해의 시작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2016년도 신년하례예배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배로 드리기로 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의 조건에 하나님을 맞추지 말게
땅은 하늘과 같이 있고, 하늘은 땅과 같이 있습니다. 둘이 따로 있으면 하늘도 외롭고 땅도 무의미합니다. 사람이나 세상이나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두 개가 화합하고 항상 하나로 결합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하나님이.. [3일 날씨] 중부 대체로 맑음…남부 가끔 구름많음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6도가 되겠습니다... 
금천교회, 16일 에솔미콘서트 2016 신년음악회 개최
새해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에솔미콘서트 2016 신년음악회'가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 금천교회에서 열린다. 에덴솔리스츠미션(에솔미) 김홍중 감독의 진행으로 벧엘워십팀과 로뎀합주단을 비롯 4개 팀의 참여로 열리는 이날 신년음악회에는 금천교회 이선규 담임목사가 설교를 전하며, 강희경 목사가 축도를 할 예정이다... 
LPN로컬파워뉴스, 중국관광TV협회와 한·중 문화관광경제교류 협력
사단법인 한·중 문화관광경제교류진흥회(회장 홍진기)는 중국의 해외 관광객이 연간 1억 5천만명(2014년 한국 관광객 800만명) 이상으로 급증함에 따라 한국과의 문화·관광·경제 교류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홍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관광TV협회(회장 곽등비/중국 34개성 및 대도시 16성을 대표하는 60개 공영방송국)와 지난 2014년 12월 10일 1차 계약에 이어 지난해 3월 .. 
[이수영 목사 설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만 바라라
오늘은 창세기 13장과 14장이 말하고 있는 아브라함에 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앞의 12장에서의 아브라함은 극명히 대비되는 두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는 칠십오 세의 나이에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두 말 하지 않고 온 가솔을 데리고 정든 땅을 떠난 믿음과 순종의 사람 아브라함의 모습입니다(창12:1..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새 하늘과 새 땅
사탄과 그 추종자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 끝나고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의 황홀한 광경이 펼쳐진다. 요한계시록에는 지금까지 많은 환상군(群)이 나타났으나 드디어 주 환상군의 마지막 환상에 이르렀다. 새 하늘과 새 땅의 환상은 일찍이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환상이었고(사65-66장) 모든 성도들이 바라고 소망했던 일이다. ■일곱째 환상 : 새 하늘과 새 땅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 
[박종화 목사 고별설교] 은혜가 족하도다 (눅 2:25-32)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특히 먼저 하나님께 찬양드릴 때 기뻐하십니다. 기도도 찬양이고, 노래도 찬양이고, 말씀 듣는 것도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 예배와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몇일 전에 성탄절이 있었습니다. 성탄절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주님이시지요. 이분 때문에 경동교회가 생겼고, 우리가 신앙을 갖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분이 태어나.. 
선관위 획정위 "246석 기준으로 선거구 마련"…5일까지 제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지역구 246석(비례대표 54석)' 기준으로 제20대 총선 지역 선거구를 획정키로 했다. 획정위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참석위원 전원 합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관용 언론팀장이 전했다... 
"지금은 전해야 할 때…노래로 복음 전할 것"
에스더는 2014년 2월부터 4월에 걸쳐 진행 된 주빌리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오디션 '오픈마이크 시즌1'에 참여, 우승하여 CCM가수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앨범은 그렇게 첫발을 내딛은지 1년 반만에 발표되는 앨범이다... 
세 자녀와 부인을 양화진에 묻고 조선땅 선교에 헌신한 삶
의료 선교사로 내한한 빈튼은 제중원에서 진료하였고, 자주 지방 순회진료를 하면서 복음 선교에 헌신했다. 또한 주한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사회 서기로 다년간 봉사하면서 1891년부터 1898년까지 있었던 희의록을 자세히 기록으로 남겨 그 기간 동안 북장로교회가 행했던 사역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 선교사다... 
"예수는 실존인물…성경기록이 학자들 주장보다 더 정확"
로버트 허친슨(Robert Hutchinson) 교수는 최근 '예수를 찾아서'(Searching for Jesus)라는 저서를 새로 발간하고, "수년 동안의 다양한 고고학적 발견과 연구들로 말미암아 세속적 신비주의자(mythicist)들에 의해 발전되어 온 이론들이 틀렸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