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레이너
    '새가족'을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7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새가족이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교회 첫 방문 후 7가지 후속 조치"(7 Ways NOT to Follow Up With Church Guest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새가족이 처음 교회에 방문한 후 7가지의 후속조치는 취하지..
  •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02059085168876&set=a.10101539448005916.1073741835.26506364&type=3&theater
    "성경으로 어린 아들 말기암 투병 이겨냈어요"
    2014년 8월 어린 아들이 말기암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에 처했던 미시시피주의 한 어머니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서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가운데 떠오르는 영감을 글로 쓰고 또 그림으로까지 표현해내 화제다...
  •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동성혼 지지' PCUSA 탈퇴 러시? 美텍사스 대형교회도 "Bye~"
    텍사스주의 한 대형교회가 동성결혼 등에 대한 신학적 견해 차로 인해 최근 노회 측과 소위 '은혜로운 결별'을 했고, 결국 미국 장로교회(PCUSA)를 탈퇴했다. 대신 교회 측은 재산을 가지고 탈퇴하는 조건으로 노회에 약 150만 달러(18억 1천 350만 원)을..
  • 오하이오 주의회 모임에서 기도 중인 피커링턴뱁티스트처치(Pickerington Baptist Church)의 배너맨(B.J. VanAman) 목사(맨 왼쪽).
    미국 주의회 직전 기도 하던 목회자 제지 당해 논란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목회자가 오하이오 주의회 모임에서 기도 중 주 의회 관계자에 의해 제지당하는 일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목회자의 기도가 너무 길고, 의회에서 하는 기도로는 부적절했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그래도 기도 중 중지 시킨건 잘못이란..
  • 마리 크로울리(Maire Crowley)
    "살고 싶었어요" 美목회자 사모의 당뇨병 치유 간증기
    크로울리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사인을 보내도록 우리 몸을 만드셨다"면서 "하지만 비정상적인 검사 결과나 징조, 증상 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될 때까지 무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 상황이..
  • 톰 레이너 박사
    열심히 섬기다 탈진, 교회 안 나오는 일꾼들 이유 5가지
    열심히 교회에 나오던, 열심히 교회 일을 섬기던 일꾼이 어느 순간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이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탈진하는 5가지 이유(5 Reasons Christians Burn Out..
  • 존 케빈 우드(John Kevin Wood)와 멜리사 우드(Melissa Wood)
    美공립학교 이슬람 세뇌 교육 거부한 기독교인 학생, F학점?!
    미국의 한 공립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 그리고 이 학교가 소속되어 있는 교육청 교육위원회가 무슬림이 아닌 학생들에게 세계사 수업 시간에 이슬람 세뇌 교육을 허용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27일 소송에 걸렸다고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 레이라니 헤이우드(Leilani Haywood)
    자녀에게 임한 하나님의 소명이 부모에게 상처가 된다면?
    미국 유명 기독교 저자인 레이라니 헤이우드(Leilani Haywood)는 최근 "당신의 자녀에게 임한 하나님의 소명이 상처가 될 때"(hen God's Purpose for Your Child's Life Hurts You)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자녀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소명과 이로 인해..
  • 테러방지법제정촉국국민운동연합 출범기자회견
    [성명서] 국회는 즉각 '테러방지법' 제정하여 밥값을 제대로 하라!
    파리와 자카르타, 이스탄불의 테러에서 보듯이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전 세계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이미 IS는 지난 9월 미국 주도의 대테러 활동에 동참하는 62개국을 뽑아 ‘십자군 동맹국’이라고 칭하며 한국을 포함시켰고, 십자군 국가의 시민을 살해하라는 선전·선동 했다. 더욱이 시리아에서 전사한 IS대원의 소지품에서 한국 모 기업의 산업연수생 신분증과 대구교통카드가 발견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