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수
    윤정수 누드 시위 "난 김숙과 결혼 못한다"
    '님과 함께2' 윤정수이 김숙과의 결혼을 반대하며 '알몸 시위'를 벌였다. 지난 2일 방송된 '님과 함께'에서 방송인 윤정수는'본방 사수 사절' '내 인생의 나의 것' '재방송만 보세요' '어남윤이 웬 말이냐' 등의 문구를 피켓에 적어 본방 사수 저지를 위한 시위를 했다. 그러자 김숙이 피켓을 부셨고 이에 굴하지 않고 윤정수는 피켓을 유리 테이프로 붙이며 계속 시위를 했다. ..
  • 유아인
    하여가 vs 단심가… 유아인·김의성 불꽃 연기대결, "나를 죽여라!"
    '육룡이 나르샤'에서 결국 정몽주가 죽음을 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6회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정몽주(김의성 분)를 설득하지 못하자, 선죽교에서 철퇴로 정몽주를 살해했다. 이방원은 마지막까지 정몽주를 설득하기 위해 '하여가'를 읊었다. 이방원은 눈물을 흘리며 "도저히 이 나라 포기가 안되십니까"라며 함께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을 간구했..
  • CTS
    "한국교회 중 1%인 500개 교회, 100명씩 믿음의 자녀 길러내야"
    사단법인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 '이하 CTSI')은 2일 업무협약식을 열고 더크로스처치(담임목사 박호종)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대안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것과 관련, 교육선교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학교 설립 운영 및 교육콘텐츠 개발 ▲SOT 교사 파견 및 교사양성과정 운영 ▲진학상담 제공 ▲현장실습..
  • 한선통일목회연구소 개소예배가 지난 30일 오후 4시 자연빛교회에서 있었다.
    [CD포토] 한선통일목회연구소 개소예배 드려
    한선통일목회연구소 개소예배가 지난 30일 오후 4시 자연빛교회에서 있었다. 한선통일목회연구소 측은 "복음 안에서 통일목회를 한국교회 미래비전으로 제시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한국교회가 민족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 한반도를 이루는 일에 주도적으로 헌신케 하고자 시작됐다"고 밝혔다...
  • YWCA 십자가에 적은 다짐 기도문.
    “탈핵으로 생명평화, 성평등으로 정의를”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2월 2일(화) 대전 유성 라온컨벤션에서 전국 52개 회원YWCA의 회장과 사무총장 등 대표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사)한국YWCA연합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2016년 (사)한국YWCA연합회 정기총회는 오후 1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01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공천위원회 보고, 명예연합위원 추대 등의 사무처리를 했다..
  •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최신 칼럼
    [CARD뉴스]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목회자는 공인입니다. 그가 유명인이든 아니든 모든 목회자들은 그들을 주시하는 성도들의 눈으로부터 자유 할 수 없을 거에요. 지나친 압박감으로 인해 문제 거리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들을 완벽하게 숨길 수는 없겠지요."..
  • 쉬젠신 교장과 양쓰훼이 학생
    '백혈병' 학생 위해 한달 동안 29개 학교 찾아 모금한 中교장
    중국의 한 시골 초등학교 교장이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의 백혈병에 걸린 학생을 위해 어려움을 무릅쓰고 한 달 동안 29개 교육기관을 돌아 6000만원 가까이 모금을 해 감동을 주고 있다. 2일 중국 현지매체 전강만보(钱江晚报)에 따르면 중국 취저우시 취장구 롄화진의 중심초등학교 쉬젠신(40) 교장은 지난해 11월 이 학교 6학년생 양쓰훼이(12.女) 학생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단순에..
  • 불교언론
    불교매체 "하나님께 영광" 연예인 수상소감, '바바리맨의 기습공격'에 비유
    한 불교매체가 연말 방송 시상식에서 크리스천 연예인이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등으로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수상소감을 밝히는 것과 관련, 이러한 행동을 '여고 앞 바바리맨의 기습공격'에 비유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 불교매체는 최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위원장 만당)가 발표한 지난해 연말 방송 시상식에서 수상소감 조사결과를 전하며 "1명이든 100명이든 그들의 종교적 신념 ..
  • 신보라
    조계종·불교언론 "시상식 때 '하나님께 감사' 수상소감 말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위원장 만당)는 최근 연말 시상식 종교발언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의 종교발언을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고 복수의 불교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불교매체에 따르면 조계종의 조사결과 "지난해 12월 KBS, MBC, SBS 방송 3사의 연말 시상식을 모니터링한 결과, 2015년 연말 시상식에서 15명의 수상자가 수상소감에서 종교적 신념을 표출한 것..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주기도문(Vaterunser) 해설(III)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마 6:12) 이 청원 기도 대목에서 예수님은 인간 삶에서 일어나는 허물, 잘못과 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대하여 가르치고 계신다. 우리 인간의 삶은 가정, 친구, 직장, 사회에서 발생하는 인간들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사회생활에서 인간들 사이에 불가피한 관계의 손상이 발생한다. 이는 욕심이나 탐..
  • 패트릭 마빌로그
    복음 전할 때 피해야 할 말과 행동 5가지
    복음을 나누는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의무이자 특권이다. 한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때 우리에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선물로 돌아온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처음부터 환영하지는 않는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사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비신자들의 마음이 상하는 일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