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신학연구소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창조론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조론오픈포럼'이 제18회를 맞아 15일 백주년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열렸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두진상 목사(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가 "과학의 진보가 성경해석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 안재욱
    안재욱·최현주 부부, '득녀'…안재욱 "아빠가 됐어요"
    배우 안재욱이 자신의 SNS를 통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안재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아빠가 되었어요~~ 예쁘고 건강하게 키울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딸을 안으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 욱씨남정기
    윤상현, SNS에 "'욱씨남정기' 시작, 기대해달라"…이요원과 연기 호흡
    배우 윤상현이 드라마 '욱씨남정기'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의 3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상현 자신의 SNS을 통해 드라마 대본표지 사진과 함께 "이제 시작합니다"라며 "3월 18일 기대해주세요"는 글을 남겼다...
  •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김재진 박사
    "순수한 것, 신뢰라는 본래의 것 동경해 응답하라에 환호"
    인간에게는 세상의 사회가 험악하고 어렵기 때문에 이 사회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생존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어쩔 수 없이 경쟁사회 속에서 남보다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
  • 안정환
    '쿡가대표' 안정환 "호동이 형, 힘든 것 많이 시켜"…난 막내"
    안정환이 '쿡가대표' 제작발표회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입담을 과시했다. 축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안정환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대회의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 제작발표회에서 "어릴 때부터 태극마크를 다는 게 꿈이었다. 셰프들고 태극마크를 달고 요리하는 게 부담스러울 것 같다. 선수 때 느꼈던 감정을 느꼈을 것 같아서 셰프들이 ..
  • 성서화 '천국의 예루살렘'
    [성서화로 풀어본 궁금증] 천국의 크기를 아십니까?
    우리는 "천국"이라고 말하는 낙원에서 살기를 원한다. 성경은 그 곳을 새 하늘과 새 땅에 세워진 "새 예루살렘"이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기독교 신자들은 사후에 왜 그 곳에서 살기를 소망할까? 그 이유는 현세의 인간들이 피할 수 없었던 고통과 슬픔이 사라진 낙원이기 때문이다...
  • 아디다스 '바리케이드 2016 부스트’
    아디다스, 2016 테니스화 신제품 출시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치열한 테니스 경기 중에 지면으로부터 받은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는 ‘부스트’ 기술력을 적용한 아디다스 테니스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 할랄
    "할랄전문가 양성하겠다"…국내대학, 이슬람권 대학과 업무협약
    정부·지자체를 중심으로 익산 할랄단지 등 이슬람권을 겨냥한 할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학에서 할랄 전문가 양성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는 말레이시아 이슬람 과학 대학교(USIM, Universiti Sains Islam Malaysia)와 두 대학 캠퍼스 및 부설 연구소 간의 업무협약을 위한 의향서를 서로 교환했..
  • 박근혜 대통령 업무보고
    [전문] 박근혜 대통령 ‘국정에 관한 연설’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전면 중단 등 최근 안보 위기와 관련해 국회 연설을 했다. 이날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먼저 "기존의 방식과 선의로는 북한 정권의 핵개발 의지를 꺾을 수 없다"며 "과거처럼 퍼주기식 지원이 아닌 북한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근본적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IS에 집단 납치되었다가 풀려난 소수 야지디족 여성들. 이슬람 율법으로 통치하는 국가를 표방하는 IS는 타종교 여성들에 대한 성노예와 매매를 종교적으로 합리화 시켰다.
    IS 성노예 여성 증언, "죽는 것보다 더 힘든 일 당했다"
    이슬람국가(IS)에 성노예로 납치되었던 21세의 이라크 여성이 IS로부터 당했던 끔찍한 고문과 학대를 증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IS 성노예 생존자인 나디아 무라드는 최근 런던에서 증언하며, IS에 납치된 여성들이 "죽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 국회연설
    朴대통령 "개성공단 전면중단은 시작에 불과…실효적 조치 취해나갈 것"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앞으로 우리가 국제사회와 함께 취해 나갈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실시한 ‘국정에 관한 연설’을 통해 “지금부터 정부는 북한 정권이 핵개발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오히려 체제 붕괴를 재촉할 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스스로 변화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들을 취해..